|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0 7 3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3%) / 도발 (30%) / 발견 (10%)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11220 |
[정규] [시골쥐] 4월 전설
작성자 : 리샤발렌타인 | 작성/갱신일 : 04-19 | 조회수 : 799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4)
0
금단의 치유술
x1
2
수문학자
x2
2
평등
x2
3
불꽃수염 번브리슬
x1
3
신성화
x2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2
4
상아색 나이트
x1
4
용사의 진은검
x2
5
가시가 돋친 탈것
x1
6
신의 축복
x1
6
탐험용 넓적칼
x1
6
태양지기 타림
x1
8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7)
2
광기의 화염술사
x2
2
비겁한 밀고자
x2
2
산성 늪수액괴물
x2
3
바위언덕 수호병
x2
5
둥지를 튼 로크
x1
5
전시 관리인
x1
8
태고의 비룡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3.3% (1장)
- 1
- 233.3% (10장)
- 323.3% (7장)
- 410.0% (3장)
- 510.0% (3장)
- 610.0% (3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23.3% (7장)
- 무기10.0% (3장)
-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요즘 하스가 재밌어진 시골쥐입니다.
새로운 확장팩 운고로가 나오고나서 이런저런 덱이 많이 나와서 하스가 너무 재밌더라구요.
다들 도적이랑 성기사는 사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두 덱이 1티어에 오른 덱 인 것 같아 당황스럽네요.
운고로가 출시되고 미드덱을 많이 돌릴 수 있게되서 하는 맛이납니다+_+
이번달은 사제 도적 기사를 많이 돌렸는데 그 중에 기사 승률이 가장 높아서 기사로 전설 달았습니다.
제 덱은 정규전 등급전에서 많이 보인 덱을 제 식대로 조금 변형해서 만들었는데 괜찮더군요.
멀록을 쓰는 덱과 많이 매칭된 적이 많았는데 멀록을 쓰는 덱 보다는 이 덱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멀록을 쓰는 덱에 진 이유는 밀고자 역캐리 or 손패싸움이었지 서로 무난무난할 땐 미드식으로 짠 덱이 더 좋더라구요.
다른분들이랑 다른점은 수액이랑 금단의 치유술 채용정도 있을 것 같은데요.
수액의 채용 이유는 등급전에서 자주보이는 전사 기사를 잡기 위함이구요.
금단의 치유술 채용이유는 얼방법사 매칭에서 밀고자로 알렉을 못뽑아내고 알렉을 맞았을 경우, 사냥꾼 매칭에 효율이 좋아서 채용했습니다.
물론 신축도 사용하고 있는 덱이라 상아색 나이트를 한장 더 넣고 돌려봤었는데, 지금 기사 주문중에서는 저코 주문이 허다하기 때문에 진짜 힐이 급할 때 너무나 아쉬운 점이 있어서 금치를 한장 넣었습니다.
타림은 솔직히 굉장히 후진 카드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당해보니 너무 짜증나더군요..
그리고 바위언덕 수호병에서 뽑아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았고요. (잠수함 패치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확장팩 출시 초기보다는 많이 덜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 느낌이 그렇다는거에요! )
넙적칼의 경우에는 치고 2마리의 신병이 의외로 해주는 것이 많아서 계륵같은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넙적칼은 후반부에 다시 넣은 카드고 초반에는 태고의 비룡 한장 더 사용했었습니다.
이번 확장팩에서 잘나온 카드라고 생각하는 태고의 비룡인데요.
태고의 비룡이 주술사 매칭이나 사냥꾼 기사 매칭에서 굉장히 효율이 좋아서 넙적칼을 빼신다면 비룡을 2장 쓰심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초반에는 태고의 비룡을 2장 쓰기도 했었구요.
(비룡이란 이름이 들어간 카드는 좋은카드같아요)
[멀리건]
전사 - 덱이 두가지라 멀리건 자체가 달라지는데요. 저는 초반에 전사가 멀리건 할 때 가장 왼쪽카드!
첫번째 카드를 만지작 만지작거리는게 보이면 퀘스트전사라고 생각하고 멀리건을 합니다.
해적전사 - 수문학자, 평등 , 신성화 , 광기, 수액 , 알도르 , 번브리슬
퀘스트전사 - 타림 , 밀고자 , 바위언덕 수호병
드루이드 - 어그로 드루이드가 거의 대부분이고 정말 가끔가다 빅덱or비취드루 정도 있었습니다.
어그로 - 수액만 제외하고 해적전사와 동일합니다.
빅덱or비취 - 수문학자 , 알도르, 바위언덕 수호병, 진은검 , 광기 , 평등
사냥꾼 - 거의 미드식에 가까운 덱들이고 퀘스트나 비밀냥은 소수입니다.
냥꾼은 다른거 다 필요없고 수문학자, 알도르, 신성화, 광기, 평등 만 보고 갑니다.
마법사 - 많은 수의 얼방과 가끔보이는 비밀법사or퀘스트 법사가 있었습니다.
법사전은 밀고자, 수문학자, 번브리슬, 진은검을 찾습니다.
밀고자는 상대가 얼방인걸 거의 확실시 했을 때 알렉이 나와도 제압이나 알도르를 바를 수 있을 때 사용했고
수문학자로 찾는 것은 다른비밀보다 눈에는 눈을 가장 우선으로 찾습니다. 법사전은 눈눈이 키 카드입니다.
사제 - 다수의 천정내열 법사와 용사제, 정말 안보이는 컨덱 정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천정내열 법사였기 때문에 평등은 2장이 나와도 다 들고 갈 정도로 중요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알도르와 수액, 바위언덕 수호병, 타림정도 들고 갑니다.
도적 - 혼자게임하는 퀘스트 도적과 식물을 사용하는 주문도적이 있습니다.
도적의 구별법은 전사의 구별법과 동일합니다. 젤 왼쪽카드를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싶으면
퀘도적으로 생각하고 멀리건을 합니다.
퀘스트 - 밀고자, 수문학자, 광기, 평등, 알도르 신성화, 타림, 바위언덕 수호병
식물 - 밀고자, 알도르, 평등
주술사 - 거의 대부분이 정령을 채용하는 술사였습니다.
수문학자, 평등, 알도르, 진은검 정도 들고가고 밀고자는 무조건 걸렀습니다.
흑마법사 - 거흑이 잠깐보였지만 90프로 이상이 위니였습니다.
위니흑마는 하수인보다 제압할 카드들을 많이 찾아가면 편하게 이겼습니다.
광기평등각만 잘 재도 무난하게 이길 수 있으며 흑마법사가 잘 안보여서 그렇지 만나면 굉장히 좋은 매칭이라 생각합니다.
기사 - 거의 미러매칭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밀고자를 제외한 저코하수인과 평등, 신성화, 진은검 정도 들고갑니다.
미러 매칭에서는 평등을 이용한 필드정리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 매칭이라 상대 손패 숫자와
필드에 있는 딜 계산을 잘 하신 후에 이 평등을 쓰고나서 먼저 하수인을 깔 수 있는 상황에 써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도적과 전사 구별법이 100프로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의 꿀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퀘스트전사와 해적전사는 멀리건에 따라 갈리는 판이 많아서 이 방법이 100% 통하지 않더라도 쓰는 방법이고
대다수 많은 판을 판독해준 방법입니다.
지금 덱들이 거의 고정되다시피 되버려서 만나는 덱마다 무슨 덱인지 알 정도 되버린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기사는 무슨매칭이던 다 할만 한 것 같아서 지금이 기사 전성기인듯 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 태고의 비룡1 / 티리온1 로 덱을 수정했습니다.
퀘전사 상대로도 나쁘지않고 코도를 넣으니 더 잘돌아가서 채용했습니다.
4.19 기준
연전연승 기원합니다~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6
/ 비추천 : 2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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