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5 15 0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연계 (10%) / 전투의 함성 (7%)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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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급 구간은 피시방에서 돌려서 기록이 없습니다.)
는
만큼 좋은 3코 카드입니다. 요원과 달리 초반 생으로 나가도 아깝지 않고, 후반에 애매한 요원과 달리 변수 창출에 기여하기 때문에 요원을 빼고 넣었습니다. 상대에게 제압기를 강제하고, 만약 살아남는다면 게임을 터트리는데 큰 역활을 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하수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샤쿠가 없으거나 대어그로전에 힘을 주고 싶다면
을 채용하시고, 주문 토큰이 필요하다면
도 괜찮습니다.
은 이번에 운고로에 새로 추가된 무기강화 카드입니다. 독살이 좋은 카드라 생각하시는 분도 더러 있지만, 명치를 희생해야 한다는 압박과
의 존재 때문에 대부분 도적 유저분들이 존재를 잊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같이 도발전사와 미드성기사같이 공격력이 낮고 체력이 높은 카드를 채용하는 덱 상대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전사는 독살과 셰라진 덕에 상대하기 유리합니다. 퀘전의 도발 카드들은 상대 하수인과 교환비에서 우위를 취하거나, 상대의 주문 등을 빼야 고효율을 발휘하는 카드들입니다. 이런 카드들을 명치 조금 손해보고 정리한다면 퀘전 입장에서는 매우 뼈아픈 일입니다. 멀리건에서 독살과 세라진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는 한장 빠질때까지 하수인을 4장 이상 내지 말고, 7코에 밀고자난투는 가젯잔이 빠지지 않길 기도하면 됩니다.(※만약 6턴에 쯤에 손패에 하수인이 가젯잔 밖에 없다면, 드로우 많이 못보더라도 가젯잔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얼법은 초반부터 뚜까 패야 합니다. 8~9턴쯤 얼방 하나 뺀다생각해야 합니다. 상대하수인 정리는 지양하고(어차피 알렉덕에 피는 15가 됩니다.) 무조건 뚜까 패면 됩니다. 게임이 길어진다싶으면 얼방과 얼보를 실력으로 훔쳐오면 됩니다. 생각보다 힘든 매치업입니다.
를 한장 빼기전까진 하수인을 다수 전개하는건 지양해야 합니다.
만 잘 제거하면 무난히 이깁니다.
다시 부활한 미드냥꾼 개인적으론 상대하기 힘든 매치업이라 생각합니다. 멀리건에서 기습/칼부/덩쿨손 등 초반 하수인 정리에 필요한 카드들을 잡아줘야합니다. 미드냥꾼 상대시에 상대 필드에 하수인을 남기지 않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으로 야수가 강화되서 명치 맞기 시작하면
퀘스트 도적은 명치 오픈하고 자기 할일만 하는 덱입니다. 초반부터 꾸준히 명치압박을 주어 퀘도적이 퀘스트 완료에 걸리는 시간을 늦춰야 합니다. 상대 퀘스트가 완료될 때쯤, 필드가 유리하고, 킬각이 보여야 이길 수 있습니다. 
는 쥐약입니다. 사제와 전사를 상대하실 때 처럼, 평성화가 한번 빠질 때까지 하수인을 전부 내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이 매치업에선 셰라진과 독살이 키카드 입니다. 계속 부활하는 셰라진은 성기사 입장에서 여타 직업보다 껄그럽기 때문에 4턴에 칼같이 나가서 부활할 수 있을 때 꾸준히 부활시키고, 독살은 위에 있는 예시카드들한테만 잘 써주시면 고효율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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