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창조술 = 취향에 따라 침묵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가끔 할게 없어서 그냥 턴 넘겨야 할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금창을 넣었습니다. 침묵은 라이라가 대무나 침묵으로 잘 물어오길래 그냥 넣었어용
광기의 물약 = 취향에 따라 고통을 1장 빼고 2장 넣어도 됩니다.
광기의 화염술사 = 취향에 따라 미명뿌리나 비밀결사 급사로 바꿔도 되지만 해적 혹은 냥꾼을 자주 만나서 화염술사를 넣었습니다.
잿멍물 괴물= 취향에 따라 토르톨란 껍질방패병으로 대체 가능 하지만 한턴이라도 빠르게 명치를 보호하는게 중요해서 잿멍물 + 바위언덕을 넣었습니다.
엘리스는 대체불가입니다.
태고의 비룡 = 취향에 따라 비전거인을 하나빼고 2장 넣어도 됩니다.
요그님은 라이라로 열심히 작업하다보면 보통 10회이상 주문을 사용하게 되어서 넣었는데 제압기 다 쓰고 진짜 답 없는 상황에 던져주면 가끔 캐리하더라구요
비전거인 이 덱의 뒷심카드입니다 [with 엘리스로 사기치기]
해적전사 도발카드가 많아서 패가 말리지 않는한 상대할만 했던거 같습니다. 가능한 잿멍물과 바위언덕 한장쯤은 잡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광기 물약/화염술사/3코도발]
냥꾼은 환영으로 적절하게 주문 잘 집어서 핵심하수인 끊어주고 도발로 잘 막으면서 하면 어느정도 비벼볼만 한거 같습니다.
도적의 경우 미라클의 경우는 무난하게 상대할만 하지만 퀘스트 도적이면 그냥 항복하세요.
흑마는 가젯잔 시절의 냥꾼마냥 안보이네여
성기사는 메가사우르스 등등 핵심하수인 잘 끊어주면서 플레이해주시면 되는데 퀘도적 다음으로 힘드네용
법사는 퀘법은 거의 안보이고 거의 얼방인데, 환영으로 고통 찾거나 고통 아껴서 종말이 끊어주시고 날아오는 마법은 만찬의 사제로 힐 해주면서 피 유지해주면 할만하지만 문양으로 계속 광역빙결 사기치는경우 뺴고는 비벼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