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스톤 초창기부터 2~3년 한 것 같은데, 무과금 유저로서 첫 전설을 달았습니다 ㅎㅎ
5급부터 이 덱으로 쭉 썼구요.
운영법은 역시 템포 123 내는게 좋구요.
상대방 필드 정리해가면서 운영했습니다.
같은 냥꾼전에선 필드에 야수를 1개라도 남기느냐가 큰 것 같구요.
빈필드에 코뿔소는 진리입니다.
정리 용도로 나가는 코뿔소는 거의 바로 잡힌다고 보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코뿔소 체력은 아끼는게 좋은거 같아요.
키카드는 청소부하이에나 인 것 같아요.
멀리건으로 들고가지는 않았지만,
그냥 던지면 거의 이득을 못보고 다른 희생할 하수인이 깔린 상태에서 나갔습니다.
개풀 2마리만 나오더라도 하이에나와 연계할수 있으면 개풀 쓰는편이었구요.
골락카 거대게는 스탯이 좋아서 해적없는 상대여도 2코에 내기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3코에 나가는 쥐 떼는 죽메로 1개라도 야수를 살아남겨줘서 4코 조련사와 연계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1,2코 잘잡혔으면 장궁도 들고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