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9 9 2 0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도발 (10%) / 과부하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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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화면을 찍어서 올리려니 컴맹이라 힘드네요;;)
인벤에 글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전설가서 쓰게 되네요. 17급부터 쭉 이 덱으로 올라갔습니다.
먼저 이 덱의 특이한 점을 꼽자면 아직도 해적을 사용한다는 점과 비취정령인데도 아이야를 넣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정령주술사는 1코스트 하수인이 반딧불 밖에 없어서 초반 필드잡기가 어렵습니다.
그 결과 초반 필드가 강한 사냥꾼이나 성기사, 드루이드에게 속수무책으로 초장에 필드 먹히고 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해적으로 초반 필드를 조금이나마 잡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퀘스트 도적같은 경우는 빠르게 명치를 오목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해적들의 딜 누적이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이 친구는 피해야 하니 하수인 교환할 때 먼저 교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무기쓰는 직업들이 흥하고 있기 때문에 (사냥꾼, 전사, 성기사) 무기 파괴로 이득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야가 없는 이유는 단순히 제가 없어서에요(가루 거지) 넣고 싶으시면 넣는게 더 도움될 수도 있습니다.
멀리건
기본적으로 반딧불, 비취 발톱, 불토, 어기여차, 잿멍울 정도는 집고 갑니다.
사냥꾼, 성기사, 드루이드 상대로는 혼소차, 퇴화(특히 혼소차) 찾는게 중요합니다.
예외적으로 정령주술사 미러전은 중후반 싸움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칼리모스의 시종 정도는 집고가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아시겠지만 정령덱은 정령이 끊기지 않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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