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0 10 0 0
직업 특화 86% (직업 26 / 중립 4)
선호 옵션 과부하 (20%) /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7%)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3100
[야생] 미드씹랄 작성자 : Esakaa | 작성/갱신일 : 05-05 | 조회수 : 893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5)
1 땅굴 트로그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선조의 지혜 x2
2 토템 골렘 x2
2 투스카르 토템지기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4 얼굴 없는 화염투사 x2
4 진화의 대가 x1
5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 x1
6 불의 정령 x2
6 심연의 괴수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3)
1 은빛십자군 종자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하늘빛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30.0% (9장)
  • 320.0% (6장)
  • 413.3% (4장)
  • 510.0% (3장)
  • 613.3% (4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오리지널부터 클수리만을 고집하며 기계씹랄도, 어그로 씹랄도 거부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주술사를 안했죠.

그러나 얼굴없는 화염투사, 심연의 괴수라는 모친출타한 하수인들이 등장한 지금의 시대. 명치를 덜 치는 구성이라는 이유로 스스로 '클린'하다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얼투사와 심괴는 X미뒤진 카드가 맞으며, 이걸 채택한 순간 이미 먼 옛날, 씹쓴꼬에 손을 댄 씹서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 이것은 선량했던 클린 클수리가 아닌, 타락한 미드씹랄임을 밝힙니다.



클수리보단 기존 씹랄덱에 많이 보이던 놈들입니다. 선조의 지혜는 후반에 드로우가 딸려 기도메타를 시전하는 경우가 정말정말정말 많았기에 마해토를 거르고 두장 투입했습니다. 화염투사는 과부하 때문에 미드레인지 덱에 맞지 않다는 평이 많았는데, 7/7맨이 정말 허무하게 죽어버리지 않는 이상 과부하 2는 다음 턴까지 그렇게 거슬리지 않을겁니다. 그걸 커버할 정도로 7/7맨의 깡스탯과 등판 타이밍은 개사기입니다. 칼같이 나와도, 후반에 나와도 좋습니다. 



부상당한 하수인을 변신시키거나, 토템에 걸어서 필드를 굳히거나(물론 종말이는 항상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코스트대비 스탯이 안좋은 토템지기, 아르거스, 심해의 괴수에 사용합니다. 약방의 감초같은 느낌이죠. 의외로 심괴가 기본 코스트는 6코스트씩이라 진화걸리면 하드캐리 합니다. 한번은 페일트리스로 변신해서 게임을 터뜨리더군요.



자고있던 조세호들을 깨워 개싸움꾼들로 만들고, 토템 미사일로 딜카드들을 아껴 후반을 도모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체력이 높아서 상황보고 그냥 던져놓고 써도 무방합니다. 



알아키르가 빠른타이밍에 손에 잡히면 패를 가난하게 운영하는 주수리 특성상 정말 큰 손해입니다. 그래서 빼고 굴렸었는데, 알아키르 없이는 뒷심이 정말 안좋아서 기도메타에 의존하게 됩니다. 미드레인지라면 알아키르는 여전히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도 이젠 세상 좋네요. 알아키르를 넣을까 말까 고민하는 정도까지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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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 1234로 하수인을 깝니다. 이기적인 교환을 하며 필드를 굳히며 상대 명치를 걸레짝으로 만들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77맨이 3-4코스트에 칼같이 나오는판은 어지간해선 이기더군요.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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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10 / 비추천 : 6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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