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소개




드로우 용도로 쓰는 카드들입니다. 특히 태고의 문양과 급사에서 발견하는게 가장 실력적인 부분인듯 합니다.
플랜B로 쓰는 카드입니다. 중후반으로 넘어갔을 때 주문 비율이 높은 법사 필드를 정말 강력하게 해줍니다.
주로 퀘전사나 같은 얼방 미러에서 필드를 먹으면서 효과 하수인들로 변수 창출이 좋았습니다.
얼음화살 x2 -> 마나지룡 x2 : 어그로가 높아 정리를 강요하는 좋은 하수인이기에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화산물약 x1 -> 불기둥 x1 : 토큰 드루이드 숫자 감소와 함께 미드 성기사가 많아져 불기둥을 채용하였습니다.
확실히 마나지룡을 쓰면서 기존 메디브 덱 형식의 초반 안정성이 굉장히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초반에 필드를 비슷하게 가져가면 패를 불리거나, 발견을 하는 등의 이득을 취하기가 편합니다.
(5/4) 변경사항
코렌토 1위 덱을 참조하고, 댓글의 피드백을 받아 덱을 수정하였습니다. 위의 내용들도 전부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메디브의 하인 x2 ------> 얼음 화살 x2
메디브의 하인은 3턴 이후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다시 얼음 화살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화염구 x1
------> 걸신들린 수액 x1
슈팅 덱이 아니므로, 적당히 던지기 좋은 무기 파괴 카드를 넣게 되었습니다.
신비술사의 고서 x1 ------> 유성 x1
고서 2장은 각이 잘 안나오는 데다 패를 털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쓰기가 어려웠고, 댓글을 반영하여 유성으로
대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