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카피하다가 이것저것 수정해봤는데 생각보다 쓸만해서 올려봐요.
뭐 법사덱이 다 비슷비슷하겠지만..
멀리건은 1,2코하수인 태고의문양, 얼화 정도가 기본이고
비밀이나 비전학자 잡혔을 때 수정배달부도 있으면 들고가고
상대 봐서 가끔 비밀 한장씩 들고가기도 합니다.
카피할 땐 다들 거울상 쓰길래 쓰다가 덕 하나도 못보고 마차로 바꿨는데 이게 진짜 개꿀인거 같습니다.
타이밍만 잘 잡아주면 적 큰 주문같은거 다 잡아내서..
마차 예상하기가 생각보다 쉽지않은게 이게 태고나 나불대는책 등으로 생각보다 비밀 잘 줏어와서
비밀 3개씩 걸려있을 때도 많아서 상대가 혼란스러워하는듯..?
그리고 이덱은 필드 밀리면 그때부터 얼방 믿고 슈팅으로도 달립니다. 태고에서 공격주문 모아둬서 태세전환합니다.
이 때 불작이 개꿀인듯! 열에 아홉은 불작으로 킬각 나온듯..합니다.
안토니같은 경우도 무조건 염구 한장은 구하게 해주고, 적 견제(도발?)로도 괜찮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