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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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2 8 0 0 |
| 직업 특화 | 36% (직업 11 / 중립 1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3%) / 독성 (10%)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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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떤 x덱을 만들어볼까 고민하던 중에 번뜩드는 생각이 정규전에서 독성카드들이 잘 안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독성카드 집어넣고 도발카드 집어서 하수인 교환에서 이득 보자 이생각이였는데, 당연히 생으로 나가니
독성카드들이 깔려도 큰이득을 못보더라구요. 그런데 하수인 버프기와 하수인 버프를 넣어줬더니
어??? 이 덱 좀 괜찮은 맛이 있는데?? 그래도 필드가 좀 부족하네???
그럼 사기치는 카드를 넣어보자 퀘스트 모험가와 대담한기자 투입
떡도발및 독성으로 필드를 먹어가면서 퀘스트와 대담한 기자를 키워서 상대를 제압합니다
은근 입 하스인데 생각보다 해적, 멀록기사에 괜찮은 승률을 가져가드라구요(토큰드루는 하수인 개체가 너무 많아서 불리하더라구요) 그리고 뒷심이 부족한것 같아서 엘리스와 라이라를 투입했습니다.
이 덱이 완전체이다 이런 생각은 안하고, 저도 이 덱가지고 좀 더 발전시킬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덱 몇번 돌려보시고 이런카드 잇으면 좋겠는걸? 하는것도 넣어보세요
그리고 이 덱의 장점은
1.덱이 신선하다
2.독성으로 꿀교환을 가져가고 하수인들을 안정적으로 키울수있다.
3.생각보다 패도 잘안말리고 상황에 맞게 다양한 옵션을 쓸 수 있다.
요정도가 되겠구요
단점으로는
1.퀘전,비취등 후반 뒷심 좋은덱한테 은근히 끌려다닌다
2.뒷심카드 엘리스와 라이라가 있지만 그래도 뒷심이 부족하다
3.도발하수인과 독성하수인, 혼자서 크는 하수인 이 세가지 하수인이 적절히 배합이 안된 필드이면
쉽게 밀린다.
처음 써보는 글이여서 읽는분에게 전달이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질문 댓글로 남기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우리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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