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은 전에 썼던 공략에서 바뀐부분만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멀리건]
전사 - 덱이 두가지라 멀리건 자체가 달라지는데요. 저는 초반에 전사가 멀리건 할 때 가장 왼쪽카드!
첫번째 카드를 만지작 만지작거리는게 보이면 퀘스트전사라고 생각하고 멀리건을 합니다.
해적전사 - 수문학자, 평등 , 신성화 , 광기, 수액 , 알도르 , 번브리슬
퀘스트전사 - 타림 , 밀고자 , 바위언덕 수호병
드루이드 - 어그로 드루이드와 비취가 있으나 거의 대부분 어그로이고 정말 가끔가다 빅덱 정도 있었습니다.
어그로 - 수액만 제외하고 해적전사와 동일합니다.
빅덱or비취 - 수문학자 , 알도르, 바위언덕 수호병, 진은검 , 광기 , 평등
사냥꾼 - 초반에 중점을 둔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냥꾼은 다른거 다 필요없고 수문학자, 알도르, 신성화, 광기, 평등 만 보고 갑니다.
마법사 - 많은 수의 메디브법사와 비밀법사 정말 아주 가끔보이는 퀘스트 법사가 있었습니다.
법사전은 밀고자, 수문학자, 번브리슬, 진은검 금단의 치유술을 찾습니다.
밀고자는 상대가 얼방인걸 거의 확실시 했을 때 알렉이 나와도 제압이나 알도르를 바를 수 있을 때 사용했고
수문학자로 찾는 것은 다른비밀보다 눈에는 눈을 가장 우선으로 찾습니다. 법사전은 눈눈이 키 카드입니다.
사제 - 다수의 천정내열 사제와 용사제, 컨덱 정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천정내열 법사였기 때문에 평등은 2장이 나와도 다 들고 갈 정도로 중요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알도르와 수액, 바위언덕 수호병, 타림정도 들고 갑니다.
도적 - 혼자게임하는 퀘스트 도적과 식물을 사용하는 주문도적이 있습니다.
도적의 구별법은 전사의 구별법과 동일합니다. 젤 왼쪽카드를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싶으면
퀘도적으로 생각하고 멀리건을 합니다.
퀘스트 - 밀고자, 수문학자, 광기, 평등, 알도르 신성화, 타림, 바위언덕 수호병
식물 - 밀고자, 알도르, 평등
주술사 - 비취를 사용하는 술사와 2블러드를 채용하는 어그로에 가까운 술사, 정령술사가 있습니다.
수문학자, 평등, 알도르, 진은검 정도 들고가고 밀고자는 무조건 걸렀습니다.
흑마법사 - 흑마 자체가 잘 보이지않기 때문에 공략을 쓰기 힘드네요. 만나도 위니흑마라 생각합니다.
위니흑마는 하수인보다 제압할 카드들을 많이 찾아가면 편하게 이깁니다.
광기평등각만 잘 재도 무난하게 이길 수 있으며 흑마법사가 잘 안보여서 그렇지 만나면 굉장히 좋은 매칭입니다.
기사 - 거의 멀록을 쓰는 기사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밀고자를 제외한 저코하수인과 평등, 신성화, 진은검 정도 들고갑니다.
미러 매칭에서는 평등을 이용한 필드정리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 매칭이라 상대 손패 숫자와
필드에 있는 딜 계산을 잘 하신 후에 이 평등을 쓰고나서 먼저 하수인을 깔 수 있는 상황에 써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