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21 7 2 0
직업 특화 86% (직업 26 / 중립 4)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0%) / 돌진 (7%)
평균 비용 2.7
제작 가격 2720
[정규] 간장게장 냥꾼 작성자 : korman | 작성/갱신일 : 05-16 | 조회수 : 469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14)
1 길고양이 x2
1 보석 박힌 앵무 x2
2 인자한 할머니 x2
2 청소부 하이에나 x2
2 파지직거리는 무쇠턱 랩터 x2
3 개들을 풀어라 x2
3 독수리뿔 장궁 x2
3 살상 명령 x2
3 야생의 벗 x2
3 쥐 떼 x2
3 치명적인 사격 x1
4 사냥개조련사 x2
5 툰드라 코뿔소 x1
6 사바나 사자 x2
중립 (2)
1 굶주린 게 x2
2 골락카 거대게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6.7% (8장)
  • 336.7% (11장)
  • 46.7% (2장)
  • 53.3% (1장)
  • 66.7% (2장)
  • 7+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23.3% (7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5월 전설 달성 중 여러 덱을 운영했습니다.

그 중 최종적으로 전설을 달성하게 해준 냥꾼입니다.


덱 구성은 다른 분들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다른 직업과는 애초에 할만했는데요. 성기사와 해적이 조금 난해하여 시작한 게장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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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는 크게 도발전사와 해적이 있습니다.

이 중 해적이라 생각하고 들고가시는게 편합니다.

어차피 도발은 어려운 상대일 뿐만아니라 후반덱이니까요. 


따라서 1코 유닛 위주로 잡되 골락카 거대게가 잡히면 1코 없어도 그대로 들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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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요새 자주 보이는 데요. 알렉이로 뿌우 맞지 않는 이상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중요한건 1, 2, 3턴인데요.

1턴에 나  등 내주셔서 2코와 연계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주로 2코에 이녀석이랑 연계가 되면 초반은 무난히 잡고 시작합니다.

혹시 이게 다 실패했다면 로 끊어주셔야 합니다.

 만약 후턴이라면 2코 없어도 장궁 나오면 들고 가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3체력이 많으므로 끊기가 쉬워요. 


그리고 주의점이 하나 있어요.가 워낙 사기를 잘 쳐서

 나 유성 같은 카드를 저 코스트에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한 애들과 약한 애들 그리고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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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요녀석도 자주 보이는데요.

멀리건은 역시나 어그로라 생각하고 잡아 주시는게 편합니다.


요놈은 크게 2가지가 문제가 되는데요.

하나는로 사기쳤을 때입니다. 그래서 1, 2코가 잡혔다는 가정하에 장궁이나 살상도

들고 가줄만 합니다.


둘째는 입니다. 사실 얘는 우리가 필드도 체력도 다 밀린 상태에서 맞으면 답이 없습니다.

그 대신 그 전까지 우리가 필드나 체력에서 우위였다면 를 통해 역 킬각을 볼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놈 나오면 상황따라 다르지만 잘 정리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명치로 달리죠.

저녀석 정리해서 마나 주면 가 가능해질 수도 있어요.

만약 정리를 안 해주면 밖에 못 쓰므로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대 해적이랑 멀록 안나왔다고 게들 아끼지 마세요. 1,2 코에 템포 잡는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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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도 많이 보이죠. 우서 같은 경우는 의 활약이 중요합니다.

느조스 성기사 같은 경우는 애초에 밀리지 않고요.

멀록기사 같은 경우는 다소 밀리지만 1, 2코에 멀록게가 상대 멀록저격에 성공하면 거의 이기는 편입니다.


멀록기사 같은 경우는 일단 필드에 멀록을 남기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먼 짓을 할지 몰라요. 남겨두면.

얘는 이상하게도 더 이상 쓸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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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발리라 이야기를 할게요.

발리가 같은 경우 크게 2가지입니다. 일명 식물도적과 퀘도적인데요.

식물도적 같은 경우는 예전 플레이하던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초반 필드싸움 중 후반 명치 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물론 퀘도적도 상성상 밀리지는 않는데요.

다만 이놈들은 를 씁니다. 상대가 이걸로 퀘를 해버리면 정말 짜증나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퀘도적 상대로는 초반부터 달리면서 적당히 필드 개채수를 늘려야 합니다.

최근에는 칼부도 좀 적게 쓰거나 안쓰는 추세이므로 완전히 쓸릴거 같지만 않으면 늘려주세요.


그리고 저도 퀘도적 해봤지만 정말 짜증나는 냥꾼 카드가 하나있습니다.

바로입니다. 퀘도적은 즉딜이 넘치지 않습니다. 요즘은 절개도 많이 빠진 추세고요.

그래서 요녀석이 나오면 정말 난감합니다.

그래서 1, 2코가 잡혔다는 가정하에 멀리건에 툰드라 나오면 어지간하면 들고 갑니다.

그래서 이 후에 이런 카드 붙으면 매우 유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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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직업별 경험담을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면 이 덱은 3코스트 카드가 많습니다.

어지간하면 1, 2턴에 어떤 3코 카드든 하나는 붙어요.

그래서 3코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굳이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 멀리건에서 1, 2, 3코가 순차적으로 붙었더라도 필요하다면 3코 버렸습니다.

오히려 3코를 갈고 2장밖에 없는 4코카드 개판을 들고간 경우도 있네요.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3 / 비추천 : 2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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