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
|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0 9 0 0 1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4.0 |
| 제작 가격 |
|
안녕하세요. 이상한 덱만 억지로 찾아서 하는 daremalik입니다.
처음으로 덱시뮬게시판에 글 써보네요.!!!

전 일반겜만 미친듯이 하는 즐겜돌겜러입니다.
(승수만 미친듯이 높은 나)
(전설한 번 못가본 나)
흑마,술사 2승 퀘 떠가지고 뭐할까 고민했는데,
베클로어가 찌질하게 울고있어서
'그래 베클로어 좀 써보자' 란 마음에 크툰덱을 짜봤습니다.
((((( 본격. ★ 베클로어를 쓰기 위한 크툰덱 ★ )))))
거두절미하고 덱 소개 하자면
<간략보기>

<크툰 하수인>
2장씩 꽉꽉 넣었습니다.
이유는 바닐라 스텟에 거의 초반 필드에 나가도 이득인 애들이라서 꽉꽉 넣었습니다.
제가 이 덱을 소개하는 이유 중 하나.
베클로어가 밀고자로 나가는 일을 제외해서 시너지 효과 받으면 필드를 그나마 굳건히 지킬 수 있어서
한 장 넣었습니다!
(사실 오랜만에 "오너라 미천한 족속드리여~~" 를 듣고싶어서 넣었습니다.)
변수를 만들기 위한 카드 중 하나.
그리고 스텟도 좋아서 단 한! 장! 넣었습니다.
크툰
크-툰 이라 넣었습니다.
<원래 넣었다가 뺀 크툰 시너지 하수인들 = ○ / 안 넣은 크툰 하수인들 = ●>
○
스텟은 좋은데,
얘 내기 전에 하수인들이 먼저 죽어있어서
쓸 모 없는 애라 그냥 빼버렸습니다.
마조
○
필드를 그렇게 강력하게 버티지도 못하고 교환비도 너무 안좋아서
빼버렸습니다.
●
코스트가 너무 커서 안넣었습니다.
●
크툰에게 까지 도발 씌워줄 생각 없어서 안넣었습니다.
<흑마법사 카드>
얘보다 더 단단하게 버틸 수 있어서 넣었습니다.
<해적 때문에 넣은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2장 채용했습니다.
도 좋습니다.
- > 일반전에선 해적 너무 많아서 홧김에 넣은 2장 !
(사실 필드정리에 유용해서 넣었습니다.)
- > 어그로성 짙은 하수인을 쉽게 자르기 위해 채용!
(2장 까지 넣을 정도로 좋은 카드가 아니라 한 장만 채용했습니다.)
2장은 너무 무거워서 한 장!
<넣었던 카드들과 안넣었던 카드들>
<버리기 카드들은 다 제외하겠습니다.>
- > 1코에 나가면 좋은데 중-후반에 나옴 너무 구데기라
안넣었습니다.
(해적 때문에 넣었지만 놀랍게 다음판에는 해적은 안나오고...)
- > 원래 채용했다가 주문이 그렇게 많지않아 빼버렸습니다.
- > 이 카드를 쓰고 싶은데 카드가 없는 관계로...
'못' 넣었습니다.
<중립 하수인들>
회복용으로 거의 쓰는 카드입니다.
2장 꽉꽉 넣었습니다.
해적들을 위해 넣은 카드입니다.
2장 꽉꽉 넣었습니다.
해적들을 위해 넣은 카드이긴한데,
근데 냥꾼이나 기사도 가끔 만나서 좋은 하수인입니다.
굳이 2장까지 넣을 필요가 없어서 한 장만 넣었습니다.
의아해하실 카드.
헛소리를 장대하게 풀자면,
이 덱은 거의 미드레인지 형식이여서 중반을 버틸 만한 카드가 뭐있을까
고민한 끝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 카드로 인해 상대는 제 덱에 어떠한 카드가 있는지를 몰라서
그러한 이유로 이 카드를 채용했습니다.
<넣었다가 뺀 중립 하수인들>
최민식 닮은 올빼미
-> 침묵 쓸 일이 딱히 없었어서 뺐습니다.
밀고자
- > 황천이랑 같이 쓰긴 좋은데 "굳이 넣을 필요가 있을까?" 란 생각에
안넣었습니다.
비삼자
- > 법사를 계속 만나면 넣습니다. (물론 일반전에서)
빼서 넣는걸 추천합니다.)
급사
-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드인데 , 없는 덱파워가 확 떨어져서 안넣었습니다.
게장
- > 해적이나 멀록덱 만나면 좋긴한데 , 안만나면 그냥 쓸모없는 게 카드들이라
안넣었습니다.
선견자
- > 카드 자체는 좋고 특히 흑마에게 좋은 카드이긴 한데,
이 카드 쓰면서 버티면 제가 맨날 져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충분히 넣을만한 카드입니다.
이세라
- > 자락서스 빼고 뒷심용으로 좋을 것 같단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존스
- > 해적을 너무 싫어해서 넣었는데 해적 안만나면 각도 잘 안나오고
정작 해적만나서면 뿌수면
뻔뻔하게 " 응 또 다른 어게이 나이트 ^^ " 하면서 다시 끼길래
울면서 뺐습니다. ...ㅠㅠ
그리고 덱 파워라던가 재미+킬각을 위해
커스텀으로
도 좋을 거 같습니다.
<마무리>
개소리를 거창하게 풀어봤습니다.
필자는 설명충이라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하는걸 좋아해서
길게 한 번 써봤습니다.
그리고 멀리건이나 덱상성은 말하기 곤란한게,
일반전이라서 다양한 덱들 다 만납니다.
그래도 말씀드리자면
해적놈들
이렇게 멀리건 집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 외 덱들은
크툰하수인들과 광역기만 집으면 됩니다.

(오른쪽 갓- 드로를 통해 해적 무기를 뿌수고 방어도를 얻었다!)

(상대는 내 덱에 뭐가 있지 모르기에 왕축바른 하수인을 손쉽게 제압했다!)
일반전에서밖에 안해서 자세히 설명하기 힘드네요...
+)
그래도 나름 인게임 이미지도 넣어야 되지 않나 싶어
잘 안하는 스샷찍어가며 나름 베스트샷만 추려서 올려봤습니다.
첫번째 공략글을 되게 거창하게 써봤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재밌게 보내세요
ㅇㅇㅇㅈㅇ~ ㅊㄱㄹㅈㅇ~
(오전수업 개극혐...)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