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6 14 0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연계 (17%)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2.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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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방,가젯잔류 벽덱 or 띵치 를 선호하는 극단적 성향임.
그중에서도 돚거를 참많이 했는데 그 옛날 기름폭칼도적부터 미라클 핸파 피라클 느조스 훔치기 비취돚거까지
안해본게 없고 50과금해서 돚거 황카만드는데 다씀. 요새 등급전 돌리면 전부다 퀘적 씹적에
얘밖에 안보임. 쟤쓸바엔 500승해서 황금발리라 쓴다 ㅇㅈ?ㅇㅇㅈ
더이상 각설하고 간단하게 제덱을 소개하겠음.
뼈대는 기존의 미라클과 같음.주요 카드도 거의 동일하고 몇가지 부분만 커스텀해서 쓰시는데
요새 나오는 미라클류 보면 칼강으로 카드가져와서 유기적으로 대응하면서 셰라진뽑아서 암살꽃으로
적당히 끊으면서 필드유지하다가 비전거인깔아서 피니쉬 보는류
본인이 소개하는 갑냉배는 기존의 미라클과 궤를 같이 하지만
8코스트 콤보로 20딜을 박는덱임. 저 4카드를 모두 모으기는 쉽다고는 말못하지만
기존의 퀘적을 제외하곤 저만큼 강력한 콤보가 없음. (그렇다고 씹적할순없다ㅇㅈ?ㅇㅇㅈ)
갑판원을 처음에 1장을 넣고 돌려봤으나 30장중에 1장뽑는 실력은 내가 부족했기에 2장을 채용함.
첫 갑판원은 그냥 부담없이 피압박이나 교환에 사용하면 된다는 장점도 있음.
갑판원 냉혈로 상대 키카드를 잘라도 12딜콤보가 남아있기에 부담없이 유기적으로 사용하면됨
얘 쓰는덱은 그게 불가능함 손에 쥐고 뚝배기 처맞고 있어야됨 ㅠㅠ
예전에는 갑판원1에
이녀석을 하나 넣음으로서 냉혈발라서 두번사용하고 그랬었는데..
이제 미국갔으니 어쩔수없는일. 갑판원을 사용하면됨.
아 그리고 갑판원을 어쩔수없이 2장을 다썼거나 드로우 하지 못했을시
패냉배도 18딜 박을수있음. 실제로 5월 2급에서 1급갈때 손패찐이라 패치스들고 9턴에 18딜박으면서 1급감.
사실 성능이 기존 미라클보다 매우 우수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분명히 장점도 존재하며 콤보 전개과정에서
인성+재미 를 느낄수 있음.보장함.
키 카드인 배후자 같은 경우 유기적으로 사용할수 있음. 예를들어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라그님 미국건너가시기 전
적라그로 변신해서 명치에 불공던져서 이긴경우도 있고 가까이 예를 들자면 며칠전에 1~5급 구간에서
천정내열 불가사의 콤보를 배후자+식인꽃으로 대응한다던지 유기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아주 재밌는카드라고 생각함.
갑냉배콤보 발동전 앞을 가로막고 있는 도발벽을 걷어내도 무방함.
사실 대체카드는 취향이기 때문에 동전을 하나 더빼고 비전거인을 채운다던지 하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갑냉배 한번 돌려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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