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5 15 0 0 |
| 직업 특화 | 83% (직업 25 / 중립 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발견 (10%) / 도발 (3%)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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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설까지는 사제로 못 갔지만
2급 전까지 사제만 했던 사제 플레이어입니다

전설인증이구요
사제로 전설가려고 했으나 퀘도를 도저히 이길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법사로 갔습니다
하지만 사제덱도 만족스러워 적어봅니다
이 덱의 특이한 점은
이 두개의 카드를 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축소물약은 굉장히 포텐셜이 있는 카드임에도
잘 쓰이지 않았던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4뎀짜리 몹을 잡기위해 아둥바둥했던 노력을..
특히
이거 나오면 손가락만 빨던 사제입니다
하지만
이 두개의 조합은
死 제 의 운명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이것만으로 매우 가치가 있고
또 하수인 교환을 할때
을 씀으로써 내 하수인의 피해를 최대 0 까지 줄일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이건 축소물약이랑 쓰면 빛을 발합니다
용숨결 타이밍이 6코라는 점은 다 아실겁니다
상대방도 그걸 의식하고 달리려고 하거나
아니면 체력 5 이상의 카드로 사제를 압박해 옵니다
하지만
이 콤보는 5 코에 이루어지면서
앵간한 하수인은 다 싹쓸어버립니다
데미지 5 이상의 하수인이 과연 하스스톤에 몇개나 존재할까요?
원콤에 끝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핫한 토큰 주술사?
이거 한방에 토큰 다 쓸려 나갑니다 ㅎㅎ
두번째로 특이한 점은
사제의 로망 정신지배 두개 씁니다
이거 두개로 느조스 컨트롤 성기사의 운명은 끝났습니다
다 내껍니다 ㅎㅎ
처음엔 의도한 바가 아니였고
이거와 연계하려고 했는데
사제를 플레이 하다보니
컨트롤 성기사와의 승률이 100% 였습니다
한번도 진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거 두개로 정신지배 두개 더 뽑으면 상대방입장에서는 매우 빡치겠죠? ㅎㅎ
정신지배를 고룡독서가로 대체했습니다
이 하수인을 사용하면서 6딜 하수인을 죽이기 매우 쉬워졌고 필드장악또한 가능합니다
또한
등의 카드를 아낄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 많은 상황에 대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용족 시너지 까지 멈출틈이 없이 순환가능합니다
현재 고룡 두장으로 인해 덱파워가 매우 달라짐을 느낍니다
아마 덱을 수정하는건 이번이 마지막으로 보입니다
더 이상 이 틀에서 발전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지고 만약 바꿀것이 있다면
메타에 따라서 파멸의 예언자를 수액으로 수액을 파멸의 예언자로
이런식으로 메타에 따라 필요성이 변화하는 하수인을 커스텀 하게 될 것입니다
-> 오랜만에 와서보니 덱이 마음에 안들어서 수정했습니다
역시 답은 축소사제입니다..
사제분들 이 덱을 하면서 꼭 5급이상 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정말 강하고 재밌습니다
광역기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은 상대방 입장에서 매우 압박이 됩니다
보통 씹어먹는 덱들은 일반적인 사제, 마법사, 성기사, 주술사입니다
퀘도는 이길생각 하지마세요 그냥 나가는게 맘편합니다
현재 사제덱중에서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42등 안착



106등 도착
승수를 보시면 정말 바득바득 올라갔습니다..ㅎㅎ
<6.13>
광기의 물약 + 수액하나 -> 파멸의 예언자 2장으로 대체
<6.14> 용족시너지를 위해 황혼의 비룡 한장으로 바꿈
<6.15> 정신지배 - > 고룡 독서가 2장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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