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2 8 0 0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도발 (17%) / 과부하 (3%)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4240
[정규] 굳이 이름 붙이면 미드 순수 정령? 일려나? 작성자 : 외약내약 | 작성/갱신일 : 06-14 | 조회수 : 64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2)
2 불꽃의 토템 x2
2 원시지느러미 토템 x2
2 혼돈의 소용돌이 차원문 x2
3 마나 해일 토템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온천의 수호정령 x2
5 바위 파수병 x2
5 피의 욕망 x2
6 불의 정령 x2
6 심연의 괴수 x2
7 원시 군주 칼리모스 x1
중립 (4)
1 반딧불 정령 x2
3 잿멍울 괴물 x2
5 칼리모스의 시종 x2
6 불길소환사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20.0% (6장)
  • 333.3% (10장)
  • 4
  • 520.0% (6장)
  • 616.7% (5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26.7% (8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정령술사는 보통 비취나 해적을 많이 섞어넣었었는데 너무 따로따로 노는거 같아서 싹빼고 만들어봤습니다.

그렇다고 정령만 꽉꽉채워놓으면 덱이 너무 무거워져서 요즘 매타에서는 힘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필드 초반부터 잡고 중반이나 중후반에서 마무리 짓는 형식으로 덱을 짜봤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많이 하는 타입이 아니라 인증은 힘들것 같은데 한번써보시면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정령 시너지가 사용하기는 힘든 편이긴 한데

솔직히 반딧불 내봐야 필드에 얼마나 힘이 들어가겠나 싶으실수도 있긴한데.
정확한 설명은 힘들지만 초반 필드싸움은 주문 카드들과 반딧불,불토,원시지느러미로 5코까지도 버텨 주실수 있어요.

예를 왜 안넣었나 궁금해 하실분들이 많을듯한데.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예를 내는 순간 시너지가 끊김니다.
정령덱의 경우 가늘고 길게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정령시너지를 유지하면서 필드 잡고 카드 연계로 플레이 해야하는데.
쟤만 내면 뭘 할수가 없어서 손에서 노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보여서 그냥 뻇습니다.


불길소환사는 거의 불땅차와 거의 같은 역할을 하고 불의 정령은 3코이하 하수인을 잡거나 연계해서 필드 잡을때 좋은 카드입니다. 시너지를 불정으로 시작하기도 좋구요.

시너지가 끊길때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힐용으로 아껴두죠. 그게 아니더라도 킬각을 보거나 필드에 1/1을 채워 다음턴에 블러드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드 정리도 가능하죠 다만 덱 자체가 필드 싸움을 하는덱이라 필드 제압기로 쓰는경우 이미 판세가 기울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 안쓰시겠다면 로 대체해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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