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Po3OngX0rw

 * 운고로를 향한 여정 기준으로 정규덱 공략 입니다.

라팜 덱 리스트 : 영상 + 하스스톤 나무위키(파란색) 참조

마법 16 장

불안정한 차원문 2

라팜의 저주 1

불기둥 2

생매장 2

공포의 회중시계 2

도둑질 2

전능한 힘의 등불 2

파멸의 거울 2

뒤틀린 황천 1

하수인 12 장

사나운 원숭이 2

어둠의 이교도 2

고대의 망령 2

흑요석 파괴자 2

울다만의 수호자 2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2

얼굴 없는 배후자 2

팁(?)

 비취 드루가 기본으로, 자연화, 정신지배 기술자, 파멸의 예언자 정도가 추가된 덱 입니다.

 덱 수정하면서 6번 정도만에 공략을 성공했으니 안정적 클리어가 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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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손패는 파멸의 예언자 혹은 자연화, 각종 약(?) 정도가 좋습니다.

 지팡이가 과부하가 되면서 소환되는 하수인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느냐가 공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손패에 파멸의 예언자나 자연화를 1장은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라팜의 카드 구성을 보면,

 첫 과부하 전에는 불안정한 차원문에서 나오는 저코 하수인이 아니면 하수인이 나오지 않아서 급성성장이나

 정신자극도 가져 갈만 합니다.

 파멸의 예언자나 자연화를 가져갔다면 정신자극과 수렁의 수호자도 같이 가져갈만 하다 생각됩니다.

 지팡이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엘리스의 대사를 보면 과부하가 언제 되는지 알 수 있으므로, 과부하가 되는 전

 자기 턴에 파멸의 예언자를 필드에 내면 과부하 때 소환되는 하수인을 처리하기 쉽습니다. 물론, 하수인을

 변경시키는 나가가 나오면 안 되긴 합니다.

 정신지배 기술자는 과부하에서 나오는 하수인을 가져올 수 있는 변수를 만들기 위해 넣긴 했지만, 그 보다는

 필드를 가득 채우는 파멸의 거울을 견제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영상에서는 헨드를 털기 위해

 냈더니 다음 턴에 파멸의 거울을 사용해 버리네요 ㄷㄷ;

 야생의 포효는 필드 유지가 잘 되어 과부하 타이밍에 극딜을 위해 채용했는데, 실제로 굴려보니 거의 탈진

 전 까지 가지 않으면 이기기가  힘들어서 2장은 많은 것 같아서 1장 정도는 다른 카드로 바꾸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영웅 능력은 영상으로 체크한 것으로는 10번째 사용부터 폭탄을 주는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횟수인지 턴에 의한 것인지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

 영능에서 나오는 카드에서 하수인을 제압할 수 있는 카드가 빨리 나오면 확실히 공략이 편해집니다.  

 일반적인 비취 드루처럼 약으로 마나 부스팅을 하고, 가젯잔 경매인으로 카드 순환을 통한 비취를 키우는 쪽으로

 진행하시면서 과부하 타이밍에 대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