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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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8 10 2 0 |
| 직업 특화 | 90% (직업 27 / 중립 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비밀 (17%) / 죽음의 메아리 (13%)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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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전시관리인을 쓰는 덱이랑
멀록 게, 해적 게를 쓰는 공룡술 덱을 재미로 돌리고 있습니다.
위의 것은 비밀과 전시관리인을 쓰는 덱입니다.
어차피 후반가면 패도 딸리고 코스트도 남아서 공룡술 한 장 넣어봤는데...그냥 넣어보고 싶어서요.
6월 달에 5급 안착하고 5~3급 왔다갔다 할때 돌렸는데 4급은 유지하더라고요(신기하게도)
공룡술은 처음에 들고가는 건 아니지만, 3코에 쥐떼를 내고
4코에 공룡술 영능(4코)만 해도 그 다음부터 효율이 괜찮더라고요.
(2코에 영능 누를 바에는 공룡술 쓰는 게)
요즘은 상대방이 도발도 많고 버티려고 작정하면 버틸 수가 있어서, 예전 같으면 칼 같은 6코 사바나 못내면 점점 힘 딸려서 자멸해갔는데 공룡술을 4, 5코 쯤에 쓰니까 1, 2코 하수인이 3, 4~코 하수인 효율로 탈바꿈합니다.
공룡술 안 써도 장궁이랑 비밀로 초반에 사기쳐도 6코 쯤에 상대 너덜너덜.
단, 얼방 마법사 상대로는 그냥 영능을 쓰면서 명치달리는 게 나을 수도 있으니 유동적으로 판단하시길.
(멀록 게, 해적 게 쓰는 버전은 섬광을 넣었는데 비밀 쓰는 버전은 자리가 마땅치 않네요. 좀 더 개량해 봐야겠어요)
참고로 요즘 냥꾼은 찬밥입니다.
위에서 쓴 내용은 이 덱이 좋다는 게 아니라, 냥꾼치고는, 공룡술을 넣은 덱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는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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