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야의 자리에 스톰윈드를 넣었습니다.
이 덱의 특성상 아이야의 힘이 그렇게 크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이야는 좋은 카드가 맞고 센 카드 맞습니다.)
(취향에 따라 아이야를 넣고 돌리셔도 됩니다.)
이 덱은 비취 스택이 그렇게 빨리 차는것도 아니고 비취로 이기는 덱이 아니라서
아이야를 6코에 그냥 던지는 경우, 이득 교환 당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토큰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스톰윈드를 넣었습니다.
상대가 생각지도 못한 이득교환을 유도할 수 있고
그냥 던져도 괜찮은 스탯입니다.
아! 아이야가 뒷심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제 생각에 분신수 진화정도만 써도 뒷심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 이 덱은 어그로성이 강해 한판 한판이 무척 빠릅니다.
+승률은 대충 70퍼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 라바사우르스 자리를 계속 바꿔가면서 무슨 카드를 넣어야될지 찾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