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16 14 0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7%) / 전투의 함성 (27%) / 비밀 (10%) |
| 평균 비용 | 4.2 |
| 제작 가격 |
15780 |
[야생] 나름 연구해본 하이랜더 리노 느조스 법사
작성자 : 하늘의별따기 | 작성/갱신일 : 07-14 | 조회수 : 86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16)
2
불사조 파이로스
x1
2
얼음 화살
x1
2
태고의 문양
x1
2
화염포
x1
3
복제
x1
3
신비한 지능
x1
3
얼음 방패
x1
3
얼음 회오리
x1
3
화산 물약
x1
4
메디브의 메아리
x1
4
변이
x1
4
카자쿠스
x1
4
화염구
x1
6
유성
x1
7
불기둥
x1
7
불의 땅 차원문
x1
중립 (14)
1
혼합물 전문가
x1
2
미치광이 과학자
x1
2
파멸의 예언자
x1
3
걸신들린 수액
x1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3
죽음의 군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5
낡은 치유로봇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6
리노 잭슨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9
알렉스트라자
x1
10
타락자 느조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3% (1장)
- 220.0% (6장)
- 326.7% (8장)
- 416.7% (5장)
- 56.7% (2장)
- 610.0% (3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46.7% (14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돌충인 하늘의별따기 입니다.
학업 때문에 자주 하스스톤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틈틈히 플레이하면서 괜찮은 마법사 덱을 종종 올리고자 하는데요,
저번엔 야생 메디브 하이랜더 법사와 야생 반즈 말리고스 얼방 법사를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나름 승률이 괜찮았던 야생 느조스 하이랜더 법사를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일단 제일 큰 고민은
이 분을 채용하느냐 마느냐 였습니다.
사실상 방밀 전사와 만났을 때 유일한 희망이 마격 2장 난투 2장이 다 빠진 상태에서의 안토니 + 얼회, 그 후 주문들로 무한 염구를 날리는 것이긴 한데요.
근데 문제는 안토니다스를 넣자니 금단의 불꽃이나 비전 작렬 같은 저코스트 주문을 채용해야 한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금불은 그닥 효율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비작은 이교도 마법사나 혈법사 탈노스, 하늘빛 비룡을 넣어야 빛이 나는데 쌩으로 넣자니 효율이 안 나는 것 같아서
그냥 안토니다스를 제외했습니다. 그 대신
이 녀석을 가져왔습니다.
불사조 파이로스의 장점은 2/2와 6/6이 성공적으로 죽었을 때, 타락자 느조스를 내면 2/2와 6/6 둘 다 나옵니다. (물론 박사 붐의 폭탄 꽝이 나오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그래서 부족한 손패 보충 가능 + 결국은 10/10 파이로스를 3번 낼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10코 10/10 그 바닐라 스텟도 안 되는 쓰레기가 뭐 어쨌다고요 하신다면, 사실 10/10 하수인 3번 잡을 수 있는 제압기 들고 다니는 사람 있을 수가 없습니다.
10/10 3번 나오기 전에 어차피 실바나 박사 붐, 느조스 등을 잡느라 제압기 몇 번 썼을테니깐요.
빈 필드에 연속적으로 10/10 파이로스 내다 보면 상대방이 알아서 서렌치는 경우 몇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 카드 대체 물어보시는 분들 꽤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이 카드를 쓰는 가장 이상적인 환경은 일단 느조스를 쓴 직후이구요, (물론 죽메 하수인들 모두 죽지는 않았다는 가정 하에)
브란 + 카자쿠스를 냈는데 다음 턴에 살아있다면 데려와도 좋구요 (사실 그냥 카자쿠스 혼자 데려와도 됩니다)
고민 중인 대체 카드는
1. 신비한 지능 -> 하늘빛 비룡 (부족한 5코진 보충 + 뒷심 + 4제 / 다만 대체하면 중후반에 원하는 카드 찾기 힘들수도 있음)
2. 불의 땅 차원문 -> 눈보라 (어그로 상대 및 파멸의 예언자 연계용 / 다만 대체하면 딜이 약간 모자름)
3. 박사 붐 ->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느조스에서 폭탄이 나오면 꽝이므로 / 다만 대체하면 필드 장악력이 줄어듦)
4. 걸신들린 수액 -> 해리슨 존스 (부족한 5코진 + 드로우 카드 보충 / 다만 대체하면 해적 전사와 상대할 때 골치아플 가능성이 있음)
질문이나 건의사항 받습니다~
학업 때문에 자주 하스스톤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틈틈히 플레이하면서 괜찮은 마법사 덱을 종종 올리고자 하는데요,
저번엔 야생 메디브 하이랜더 법사와 야생 반즈 말리고스 얼방 법사를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나름 승률이 괜찮았던 야생 느조스 하이랜더 법사를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일단 제일 큰 고민은
이 분을 채용하느냐 마느냐 였습니다.
사실상 방밀 전사와 만났을 때 유일한 희망이 마격 2장 난투 2장이 다 빠진 상태에서의 안토니 + 얼회, 그 후 주문들로 무한 염구를 날리는 것이긴 한데요.
근데 문제는 안토니다스를 넣자니 금단의 불꽃이나 비전 작렬 같은 저코스트 주문을 채용해야 한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금불은 그닥 효율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비작은 이교도 마법사나 혈법사 탈노스, 하늘빛 비룡을 넣어야 빛이 나는데 쌩으로 넣자니 효율이 안 나는 것 같아서
그냥 안토니다스를 제외했습니다. 그 대신
이 녀석을 가져왔습니다.
불사조 파이로스의 장점은 2/2와 6/6이 성공적으로 죽었을 때, 타락자 느조스를 내면 2/2와 6/6 둘 다 나옵니다. (물론 박사 붐의 폭탄 꽝이 나오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그래서 부족한 손패 보충 가능 + 결국은 10/10 파이로스를 3번 낼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10코 10/10 그 바닐라 스텟도 안 되는 쓰레기가 뭐 어쨌다고요 하신다면, 사실 10/10 하수인 3번 잡을 수 있는 제압기 들고 다니는 사람 있을 수가 없습니다.
10/10 3번 나오기 전에 어차피 실바나 박사 붐, 느조스 등을 잡느라 제압기 몇 번 썼을테니깐요.
빈 필드에 연속적으로 10/10 파이로스 내다 보면 상대방이 알아서 서렌치는 경우 몇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 카드 대체 물어보시는 분들 꽤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이 카드를 쓰는 가장 이상적인 환경은 일단 느조스를 쓴 직후이구요, (물론 죽메 하수인들 모두 죽지는 않았다는 가정 하에)
브란 + 카자쿠스를 냈는데 다음 턴에 살아있다면 데려와도 좋구요 (사실 그냥 카자쿠스 혼자 데려와도 됩니다)
고민 중인 대체 카드는
1. 신비한 지능 -> 하늘빛 비룡 (부족한 5코진 보충 + 뒷심 + 4제 / 다만 대체하면 중후반에 원하는 카드 찾기 힘들수도 있음)
2. 불의 땅 차원문 -> 눈보라 (어그로 상대 및 파멸의 예언자 연계용 / 다만 대체하면 딜이 약간 모자름)
3. 박사 붐 ->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느조스에서 폭탄이 나오면 꽝이므로 / 다만 대체하면 필드 장악력이 줄어듦)
4. 걸신들린 수액 -> 해리슨 존스 (부족한 5코진 + 드로우 카드 보충 / 다만 대체하면 해적 전사와 상대할 때 골치아플 가능성이 있음)
질문이나 건의사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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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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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중
추천 : 1
/ 비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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