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서 평가좀 받아보려고 올렸습니다
현재 굴리고 있는 중이고 6급~10급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대체해보면서 쓰는 카드로는
길냥이 <-> 보박앵 :
컨덱느낌인데 드로우가 너무 딸려서 패보충 차원으로 바꿔가면서 쓰고있습니다.
근데 냥꾼의 프린세스 하이에나를 쓰려면 길냥이가 깡패더라고요
해적게 <-> 양옆11늑대 :
잿멍울 2 수호병 2 을 유동적으로 바꿔가면서 쓰는데 수호병 2을 넣을 때는 하수인버프가 절실해서
늑대로 대체해봤었습니다
수호병 <-> 잿멍울 :
둘다 2개씩도 넣어보고 별걸 다해봤지만, 수호병은 사실 자체로는 위협이 안되고 잿멍울을 내야 주문이
잘 빠지더라고요. 근데 특성상 야수가 전개된 상태에서 나가면 깡패지만 쌩으로 나가면 솔직히 내 템포만
늦추는 결과가 생겨서 잿멍울 하나만 써보는 중입니다.
수호병은 더 심하게 템포나 늦어지더라고요.
종말이 :
애증이긴한데 의외로 광역기없는 냥꾼에게 초반 필드우선권을 가져오게 해줘서 좋습니다.
다만 너무 의존성이 커진달까..
쓰는 타이밍이 진짜 중요한데,
1. 어그로 상대로 1턴 동전 또는 2턴 칼
동전도 고려해봐야할 것이 2코에 나가서 기존에 필드에 있던 하수인들과 하수인버프받아서 죽으면 그냥 gg입니다
주문이라도 빠지면 다행이지만
2. 6코 부터 짱짱맨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한턴전에 내 필드가 애매하다면 텅빈 필드에 짱짱이들 나가게 해줍시다
3. 비법상대로 거울상 제거
등등... 많은데 어렵더라고요
여튼 덱 평가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