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를 이용한 용사제입니다
일단 말리고스는 게임 마무리에 나가는경우가많아서 말리고스 전까지 용족버프를 마음껏 받을수 있다는건데 이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인거같고
벨렌에 붙은 주공이랑 비룡에 붙은 주공을 이용해서 필드클리어에 성격을 쓰고 (대신 신폭을 쓰지않음) 1코3뎀 개꿀이져 성격은 말리랑 연계할수도 있음 1장만 아껴놔도 타우릿산 말리8코 정분1코 정분1코 성격0코 27뎀입니다
패는 북녘골 보호막 비룡 거기다 용기병 역사가 땜에 잘마르지않는편이고 일단 말리콤보를 쓰기전에 그냥 필드딜+정분으로 겜끝나는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필드가 쌓여있을때 보통 주공 1~2정도 받느다치면 정분도 딜이 늘어나서 겜끝내기가 수월해짐
멀리건은 4~5코 용족 하나 들고 (특히 황혼의수호자라면 개꿀) 나머지는 저코 하수인들을 잡습니다 1~2코 고통 있으면 고통까지 들고갑니다
1.그냥 일반 용사제처럼 필드계속 쌓아나가면서 4~5코 강력한 하수인들로 필드 먹고 킬각나오면 정분이나 성격으로 바로 킬내고
아니면 2 계속 필드쌈하다가 말리콤보 모이면 타우릿산써서 담턴에 바로 끝내버리면 됩니다
3.내가 필드싸움에서 지고 엄청 불리할때 성격 정분 말리 아껴뒀다가 마지막 한턴 전에 줄여서 바로 박살내는 것도 가능
북녘골 역사가 새끼용 요원 이렇게 저코하수인엔 4가지가 있는데 1~2코 입니다 다음 용이 나가는 코스트는 4~5코스트인데 3코가 비게되죠 사실 필드싸움을 하면서 3코정도엔 보호막을 바르거나 힐을하면서 필드를 굳힐때가 많은데 벨렌으로 굳힙시다 역사가는 사람들이 귀찮아서 잘안잡는편이라 3코에 바로 벨렌버프 받기 수월하고 요원같은데 발리면 상대가 어그로덱이면 정말 힘들어하겠죠
말리때문에 성격을 2장 넣게 됬는데 비룡+벨렌의 주공 버프 때문에 성격을 1코로 3~4뎀으로 쓸수있는 경우도 많고 대신 신폭을 쓰지 않는데 딱히 불편함이 없습니다 신폭은 광역기이기도 하지만 유리한교환을 할때 가장 빛을 발하는데 대신 벨렌의 체력뻥으로 적 하수인과의 유리한 교환을 할수있죠(보호막도 있고)
전체적으로 시너지좋고 밸런스잘잡힌 덱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