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3 17 0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연계 (13%) / 죽음의 메아리 (7%)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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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빠질 수 없더군요. 한 때
가 자리를 대신하고 있긴 했지만, 꾸역꾸역 써본 결과 힐은 도적의 답이 아니라는 결론에 달했고, 칼잡이 강도와 패치스 조합이 초반 필드에도 좋고 변수생성에도 좋았습니다.
는 이 덱에서
로 바뀌었습니다.
은 변수생성에 좋을지도 모르지만, 어떤 카드를 발견할지도 모르고 그게 도움이 될지도 미지수였습니다. 하지만
은 이 덱과 상성이 좋은
,
,
를 비롯한 다양한 죽메 하수인으로 그 상황에 맞게 필드를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작용을 했습니다. 특히나
와
은 정말 캐리한 판이 많습니다. 간혹
와
와
가 유혹할 때도 있지만, 거의 도움되는 일은 없습니다. 아주 가끔만 좋죠.
가
에게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셰라진은 계속해서 4장씩 쓸 수 있다면 무척 좋겠지만, 도적을 해보신 유저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셰라진 되살아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죠. 잎이 2~3개만 되는 상태에서 억지로 동전이나 다른 카드를 써야되는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요. 그냥 던져서 필드먹기에도 용이하고
와
와 상호작용을 하는
가 훨씬 좋았습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