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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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2 18 0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발견 (3%)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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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맛이 쥑이는 덱입니다.
환영으로 신격 정분등을 찾기가 쉽고, 드로우카드를 잔뜩 넣어 덱압축 또한 빠른 덱입니다. 상치물, 빛폭탄, 용숨결, 생매장으로 버티고 버티다 끝내는 덱인데 꼭 말리고스로 신격2장 정분2장 말리고스 를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패에 알랙이 있다면 알렉을 상대 명치에 쏘아 정분 3장 혹은 정분정분 신격신격등으로 피니시가 가능합니다. 또한 반즈를 통해 일찍 말리고스나 타우릿산을 꺼내 이득을 볼 수도 있죵.
처음에는 알렉을 안 넣고 했는데 그러면 말리고스 의존도가 너무 커지더군요.
아무튼 이 덱은 야생 일반전에서만 돌렸는데, 야생 일반전에는 다들 그림그리는 사람들만 잇는지 이덱으로 10판중 6,7판은 이긴 것 같습니다. 암튼 마지막에 말리고스정분정분신격신격으로 끝낼때의 뽕맛은 쥑이니 한번 해보세요!
참고로 빛폭탄은 신폭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몇개 물약이나 생매장 빼고 그 만찬의 사제를 넣을수도 있는데, 저는 반즈에서 최대한 이득볼 확률을 높이기 위해 만찬을 뺏습니다. 처음에는 만찬 넣고 했는데 반즈에서 맨날 만찬만 나와서 ㅋ
참고로 멀리건은 드로우카드 + 말리고스 타우릿산 정분 신격 이들중 나오면 들고가시면 됩니다. 알렉은 안들고가도 될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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