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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치유술 (1장)

의의 : 힐기사의 존재 이유

멀리건 : 절대 집고가지 않습니다.

극 어그로덱 또는 법사에게 필수적인 카드이며

힐 욕심을 많이 부리지 않고 (16~20힐) 

킬 각일 경우 4~8힐도 적절하게 사용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수문학자 (2장)

의의 : 말이 필요없는 이번 성기사 갓카드

멀리건 : 나올 경우 왠만하면 집고갑니다.

비밀 추천 순위

코도 > 구원 = 엎드려 > 참회 > 눈에는눈

(단, 필드에 번슬, 티리온이 있다면 구원 > 코도)

평등 (2장)

의의 : 이게 없었다면 힐기사 존재 불가

멀리건 : 나오면 한장은 집고가는 추세

광평, 평성화, 평룡 콤보로

이득보는 플레이 요구

불꽃수염 번브리슬 (1장)

의의 : 킬각일 때 느껴지는 2힐이란..ㅠㅠ

멀리건 : 선, 후공 차이없이 집고 갑니다.

번브리슬 - 구원

번브리슬 - 가돋탈

연계도 필수로 알아둡시다!

알도르 평화감시단 (2장)

의의 : 성기사의 쓸만한 3코진

멀리건 : 절대 집지 않는다.

알도르님 앞에 무릎을 꿇는 자들

특히, 이번시즌 들어 고공격력 하수인과 강력한 공버프 등으로

알도르의 비중이 크게 늘었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신성화 (2장)

의의 : 성기사의 하나뿐인 광역기..

멀리건 : 드루, 전사, 주술사 = 잡습니다.

그 외 = 잡지 않습니다.

신성화를 잘 쓰면 승률이 5%는 오릅니다.

용사의 진은검 (2장)

의의 : 이것보다 좋은 무기는 안나올거라고 확신합니다.

멀리건 : 주술사, 사제, 마법사 = 집고갑니다.

그 외 = 다른 멀리건 참조해서 가져갑니다.

요즘 무기저격카드를 빼는 추세라 상대적 상향

2장 꽉꽉 넣습니다.

가시가 돋친 탈것 (1장)

의의 : 세상에서 가장 센 도발벽

멀리건 : 안집습니다.

체감 코스트는 7.5

하지만 2장 넣으면 너무 무겁습니다.

2장 넣으시면 필드를 못먹어서 가돋탈 각도 안나옵니다.

상아색 나이트 (1장)

의의 : 변수 창출

멀리건 : 안집습니다.

'절대' 힐이 목적으로 넣은 카드가 아닙니다.

1,1,1 많이 나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한정된 주문을 넣는 성기사 직업 특성상

랜덤으로 발견하는 주문카드 1장의 힘이 엄청납니다.

깜짝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는 무려 8장

깜짝도발, 깜짝킬각, 깜짝부활, 깜짝패수급

깜짝광역, 깜짝세짐, 깜짝광역2, 깜짝패수급2

1장 채용 정말 좋습니다.

태양지기 타림 (1장)

의의 : 1:3 교환, 타림앞에 평등

멀리건 : 안집습니다.

졸라 쎈 친구들 다 1:3 교환 쌈싸먹습니다.

신병이 3배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 (1장)

의의 : 필드유지, 힐 담당

멀리건 : 안집습니다.

88로 준수한 스탯은 물론 꾸준 8힐..

이것을 단 1장으로 합쳤습니다.

사제가 이걸 만들려면

6코스트 3장을 이용하면 짜가 라그나로스 제조가 가능합니다.

아...가 있군요..

티리온 폴드링 (1장)

의의 : 성기사 상징카드

멀리건 : 안집습니다.

8코가 되면 그냥 내세요

중립카드

광기의 화염술사 (2장)

의의 : 이 카드를 쓰는 직업은 성기사 뿐

멀리건 : 평등이 같이 집혔다면 집습니다.

주술사, 전사, 드루이드는 집습니다.

광평 기분 좋습니다.

비겁한 밀고자 (2장)

의의 : 변수창출

멀리건 : 안집습니다.

지하동굴 무너지고 다들 빼는 추세지만

저는 1장 고수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내가 필드를 먹은 상태에서

상대의 키카드가 있을 것으로 판단될 경우

밀고자로 키카드는 뽑고 내 하수인으로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또는 빌고자 - 종말 콤보도 훌륭합니다!

파멸의 예언자 (2장)

의의 : 초반, 중반, 후반 모두 캐리력 우수

멀리건 : 집고갑시다

초반에는 템포 잡기용 하수인 끊기용

중반에는 한턴 넘기기용

후반에는 파멸+파멸, 파멸+밀고자, 파멸+가돋탈로

확실한 정리용

1장 넣을거면 종말이 넣는 의미 없습니다.

무쇠부리 올빼미 (1장)

의의 : 요즘 침묵먹일게 정말 많습니다.

멀리건 : 안집습니다. 서치용 카드

패에서 노는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침묵을 항상 쓸 일이 있는게 요즘 경쟁전이기에

한장 넣고 경우에 따라 두장도 채용합니다.

바위언덕 수호병 (2장)

의의 : 성기사 직업카드 밀림맨

멀리건 : 반드시 집고갑니다.

Fact. 성기사 직업카드가 나올 확률 50%이상

성기사 직업카드는 총 4장

각각 카드의 등장 확률은 대략 20%내외

갓 밀림맨

비밀을 삼키는 자 (1장)

의의 : 비법 저격용

멀리건 : 법사면 잡읍시다.

요즘 법사 너무 많습니다.

한장 넣을 가치 충분합니다.

원정대장 엘리스 (1장)

의의 : 진정한 변수창출

멀리건 : 안집습니다.

엘리스가 캐리한 판이 많습니다.

후반 뒷심에 정말 도움이 되며

5코 일반스탯이라 그냥 내기도 무난합니다.

또한 성기사는 5코진이 전무해서

마나코스트도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전시관리인 (1장)

의의 : 서치용 성기사전설인듯

멀리건 : 안집습니다.

모두 훌륭한카드 2~3장 서치

중반에도, 후반 뒷심에도 강력한 카드들

덱압축 효과가 엄청납니다.

이세라 (1장)

의의 : 후반 뒷심용

멀리건 : 당연히..

'갑자기 무슨 이세라지?'하는 사람 많을 것 같습니다.

이세라는 9코에 딱 나갈경우 무조건 1장 수급과

살아남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제압기를 당해도 라그, 티리온, 데스윙 등

제압기를 대신 맞아준 셈이니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이세라 + 가돋탈은 (6, 18) 환상의 조합입니다.

.

데스윙 (1장)

의의 : 최후의 보루, 킬각용

멀리건 : 당연히..

데스윙이 캐리하는 판도 정말 많습니다.

계속해서 공략 추가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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