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덱에서 위습 복족이 빼고
+ 불가사의한 빙하
+ 리치여왕 제이나
+ 섬뜩한 창조술사
+ 신드라고사
+ 얼어붙은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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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플레이
저코스트엔 파이로스,잿멍울같은 하수인으로 버팀
솔리아 + 불가사의한 빙하로 이득플레이 펼치면서 덱압축
리치여왕 제이나 뒤 10코 파이로스, 게돈 등 정령으로 명치 보호하면서 싸우다가
카자쿠스 주문, 불작 등으로 킬각보는 덱
추가---
아노말루스를 영입해볼까 생각했지만 대신에 칼리모스 시종을 넣어
아노말루스도 뽑아볼수 있고 다른 정령들을 때에 맞춰 가져올수 있어 시종을 넣었당.
이제 얼방이 야생에 감으로서 법사가 자기 명치를 좀더 소중히 해야되겠다 생각한다.
확장팩 출시 뒤 게임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 걸 고려해 뒷심카드들이 많이 필요해질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