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고로를 향한 여정 기준 정규덱으로 한 공략 입니다.

 https://youtu.be/KibYUb-ibSg

 http://tv.naver.com/v/1903001

 전체영상

 유트브 : https://youtu.be/UABoFt2iL5s

 네이버 TV : http://tv.naver.com/v/1902998

팁(?) :

 공략의 핵심은 버티면서 고대의 존재의 피와 복사할 수 있는 카드로 고대의 존재를 소환하는 것 입니다.

 첫 손패는 고대의 존재의 피와 광역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하수인(누더기 골렘, 타락한 예언자, 태고의 비룡) 이

 좋습니다.

 늑대의 영웅 능력에 의해서 플레이어의 모든 하수인 카드는 비용이 1이 되고, 1/1 의 능력을 가집니다.

 시작시 늑대의 필드에 인자한 할머니 3마리(?)가 소환되므로, 광역기가 2개 이상 될 때까지 가능한 하수인을

 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깔아도 명치만 치기도 하지만, 죽음의 메아리를 발동 시키기 위해 하수인을 죽이기도 해서 데미지가 더 증가하기

 때문 입니다.

 가시덤블 호랑이를 제외한 나머지 하수인은 체력이 2~3이라 광역 2데미지 카드를 많이 기용했습니다.

 덱 구성을 보면 고대의 존재의 피가 1장인데, 이것은 제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가 1장이라서 이렇게 한 것이라서,

 2장이 있으신 분은 녹아내린 환영과 바꿔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없는 배후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대의 존재의 피가 너무 늦게 잡히지만 않으면 어렵지 않게 공략하실 수 있으니라 생각 됩니다.

 영상을 찍을 때는 눈보라를 사용했는데, 그것보다는 저코스트 마법이 나은 것 같아서 덱 리스트에는

 화산 물약으로 교체했습니다.

 P.S 원래 덱을 구상하면서 안토니 다스의 무한 염구도 같이 덱을 짜려고 했으나 안토니 다스가 없는 관계로

       해 보질 못 했네요.

       안토니 다스 + 수습생 2 + 녹아내린 환영 2( 또는 환영 1 + 얼굴 없는 배후자 등) = 6코 무한 염구 가능

       고대의 존재의 피가 없어서 만들기 싫으시고, 안토니 다스가 있으시다면 고대의 존재의 피 대신

       안토니 다스를 넣어서  해 보시는 것도 가능할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