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내열 1장씩 넣은 이유는 깜짝 킬각이나 사제라고 얕보는 비취 잡는 용도 및 라이라 연계용으로 넣은 거고요.
갈퀴사제는 천정내열 펌핑용 혹은 저코 하수인들의 생존력을 높여주고 이득교환각을 만들어 주는 용도 혹은 어그로 상대로 그냥 3코에 던지는 용도로라도 사용하기 위해 넣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정배는 같은 사제전, 성기사 및 각종 무거운 덱 대비해서 넣었고, 존스는 까다로운 무기를 사용하는 직업 대비해서 넣었는데, 효과를 못보거나 손에서 논다 싶으면 상황에 맞게 다른 카드로 교체하면 됩니다.
운고로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이 덱 기반으로 전설 및 5급 이상은 어렵지 않게 계속 찍었던 터라 상황상황에 따라 커스텀 해가면 새로운 확팩 나오기 전까지 어느 정도 승률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