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스스톤 덱마스터에 올렸던 글 여기에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이미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위습은 전사 죽기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살아 움직이는 광전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두장 꽉꽉 채웠습니다
0코 내면의 분노는 요즘은 안 쓰지만 지금 카드 나온게 이 카드 쓰면 연계되는게 너무 많고 그리고 (아버지)
광기의 화염술사 얘기하시는 분들 있을 것 같은데 이미 1뎀 주는게 많아서 제외함
또 물고기 밥이나 되라고는 광역기,
손패 수급는 고통의 수행사제
열의에 찬 정찰대원 은 정말 뺄 수 없는 카드 같음 고코스트 뽑으면 답없음
엘윈의 파멸 들창코는 필드 유지로 넣었는데 (난 엘리스 좋아해서 엘리스 넣어야징) 사실 이건 필수적이진 않은 것 같고 마음에 들면 넣으세용
산불의 방어구도 있었는데 4~5코에 버틸게 부족하다 느껴 블러드후프 용사를 픽했음
또 태고의 비룡같은 전체 2뎀 카드들도 있었는데 그런 건 부담이 크다고 느껴 제외함
밀림 사냥꾼 헤멧은 이 덱에서 덱압축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넣어버림 그러면 상대 미칠 듯
마지막으로 난투 2장을 과연 넣어야 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견좀
>이거는 난투 한 장 빼고 폭군 모쉬 넣음
전설카드 대체 할 것들 :
모쉬 없으신 분들은 난투 넣으시고
그롬마쉬 헬스크림 없으신 분들은 감전된 데빌사우루스라도..
엘윈의 파멸 들창코 없으신 분들은 가젯잔 강철!이나 태고의 비룡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3코 이하로 집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ㅎㅎ
정찰대원 ㅎㅈㅈㄷ 집는 것도 괜찮을 듯
오늘 오전에 짠거라 부족한게 많으니 비판적으로 보고 평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블러드따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