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5 13 2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연계 (13%)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2.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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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죽기 카드가 시뮬 목록에 안 보여서 크툰 자객을 대신 넣었음.
일단 환영자객을 쓴 이후 다음 10코에 가능한 딜 콤보를 보면
1. 코볼트 + 절개 + 절개 + (복사) 절개 = 6 * 3 = 18뎀 / 무기 추가 시 종류에 따라 최종 데미지 : 19 or 21
2. 코볼트 + 꽃잎 2장 + 사악한 일격 + (복사) 사악한 일격 + 절개 = 3 + 3 + 5 + 5 + 6 = 22뎀 / 무기 추가 시 : 23 or 25
동전이나 마음가짐을 쓰지 않았을 때의 딜이 이 정도이니 추가로 패를 모은다면 말리돚 만큼의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다고 예상.
코볼트는 하나만 있어도 되기 때문에 나머지 다른 코볼트를 칼부, 혹은 기습과 연계해서 필드 정리에 사용. 이번에 추가된 무기와 부셔메랑을 이용해 체력 피해 없이 하수인을 잘라줄 수도 있음. 여차하면 꽃잎을 코볼트와 섞지 말고 벤클 키우기용이나 식인꽃에 사용하는 판단도 중요할듯.
이 덱의 평범하지만 죽음의 기사를 쓰기에 특징적인 게 바로 딱 1장만 넣은 사악한 일격임. 1코이기 때문에 환영자객의 영능으로 복사해서 쓰기에 굉장히 부담이 적음.
죽음의 기사 카드를 쓰는데 거기에다 말리고스를 쓰는 것보다 코볼트를 활용하는 게 훨씬 더 현실적이고 승률도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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