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럽서버에서 매달 2급이상 주차하고있는 유럽서버 유저입니다.
먼저 설명 드리기 앞서,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가 구현되지 않은 관계로 볼바르로 넣어놨는데
실제로는 볼바르를 빼고 죽기 우서를 넣으시면 됩니다. 수정완료
* 처음에 밀고자 2장을 쓰다가 오히려 게임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아 뺐습니다.
* 기사 자체적 드로우 수단이 약한점 때문에 고통의 수행사제를 1장 채용했습니다.
(물론 자체적으로 핸드수급이 되는 수문학자/바위언덕 수호병/멍서스/존스/전시관리인을 통해
계속해서 핸드유지가 가능합니다.)
* 집결의 검을 2장 채용했으나 지금처럼 신 확장팩이 새로 나오고 느린메타가 잠깐 이어지는 동안에는
진은검을 사용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집결의 검 1장 빼고 진은검 1장 채용)
* 존스는 수액으로 대체 가능하나 그럼 코도를 1장 빼고 고통의수행사제 1장을 더 넣는것 추천합니다.
* 리치왕을 채용할 경우 8코라인이 너무 빵빵해져 멍서스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리치왕은 바위언덕 수호병으로 뽑아씁시다.)
* 신 확장팩이 나오기전에는 멍서스를 빼고 고통의 수행사제 2장, 죽기 기사빼고 엘리스를 넣었었습니다.
* 어그로덱 상대 멀리건은 파멸의 예언자, 평등, 광기의 화염술사, 집결의 검, 수문학자, 신성화 정도가 좋습니다.
컨트롤덱 상대 멀리건은 파멸의 예언자, 고통의 수행사제, 바위언덕 수호병, 수문학자 정도가 좋습니다.
* 승리플랜은 핸드차이를 통한 연계, 수 창출, 초반에 버티다가 6코 이상부터 힘이 붙습니다.
특히 7코에 전시관리인을 통해 덱을 압축시키고, 8코에 티리온 혹은 상황에 맞춰 태고의 비룡을 냅니다.
죽기 우서의 경우, 저도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함부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최대한 필드가 반반싸움으로 갈때 필드를 굳히기 용으로 내거나 힐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합니다.
비판과 질문 모두 가능한한 최대한 많이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