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복이가 생각보다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살기만 하면 담턴 9딜을, 아
키영능이랑 같이 하면 11딜을 적 영웅한테 부을 수도 있구요. 물론 본인 피도 깎이긴 한데 그냥 스겜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루하트 깔면 당연하지만 좀 많이 편해집니다
정분도 넣고 싶은데 딱히 어딜 빼야할 지 고민되더라구요.
이거 말고도 어둠골 연금술사마냥 하수인 전함 표적 힐로 때려잡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아키나 어둠을 받아들여라가 없으면 그냥 도발도 없는 고기방패 소환하는 거나 다름없더라구요.
멀리건은 그냥 저코 뽑는게 좋은 것 같아요. 주로 고통은 꼭 가지고 갑니다
교체 생각해 볼만한 카드는 정분, 어형, 오작동치봇 정도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