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 사령관 (1장)

성기사의 존재 의의와도 같은

티리온 폴드링을 서치해줍니다.

물론, 가 나올 수 있지만

버프바르기 좋은 하수인이이므로 전혀 손해가 아닙니다.

멍서스 (1장)

전 덱과 마찬가지로 전시관리인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야수종족 카드입니다.

하수인 비중이 76.7%인 용기사 특성상

사자의 군대가 나올 경우

확정적으로 3~5마리의 하수인을 필드에 전개할 수 있으며

이는 거의 다 천상의보호막, 고코스트 용족이므로

상대방이 쉽게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다른 카드가 나와도 상관 없습니다.

다 좋거든요.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2장)

별명은 용줘용입니다.

이번 확장팩 일반카드 해골마와 더불어

2 TOP을 달리는 사기카드입니다.

도발그녀 키우기.jpg (Feat.칼줘용)

단순계산 공체합만으로도 13이며

필드에 하수인을 남기기 쉬운 성기사 특성상

1/1 신병에 달리게만 되어도 4/1이 되어

상대방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난감합니다.

2장 꽉꽉채워 넣습니다.

해골 비룡 (2장)

자가 무한생산이 가능하시며

패수급이 되는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6/5라는 준수한 공체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죽음의 메아리가 거슬려 한 턴 살려주게 된다면

다음 콤보는...

...!

게다가 자신의 직업이 아닌 용족도 가져오기 때문에

캐리 확률이 상당히 올라가는 카드입니다.

정규전 용족 (17장)

한 눈에 보아도 꽝카드는 2개 남짓이고

평균 코스트는 무려 7.0입니다.

후반 뒷심을 확실하게 챙겨주는 카드입니다.

해골마 (1장)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판-도 카드입니다.

말이 안되는 카드입니다.

리치왕을 빼고 해골마 2장을 넣을까 고민 될 수준입니다.

필드 유지, 명치보호, 즉발딜

부족함이 없는 카드입니다.

리치 왕 (1장)

리치왕이 없는 얼왕기는 상상할 수 없죠

좋은 평가를 해주시면

더 좋은 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