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9 11 0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3%) / 발견 (3%)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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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덱은 느조스 핸파덱 입니다.
목적은
느조스를 내기전에
위 세장의 카드를 내고 죽게 내버려 둡시다.
만약 여유가 된다면 상황에 따라
느조스님 나오실때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봅시다.
만약 그림자 밟기가 남으신다면 느조스 님을 다시 가져오세요
다음턴까지 느조스님이 살아남으신다면 흑마나 패거리로 다시 패, 덱에 넣어서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양폭탄을 넣은 이유는 초반 위니 하수인들을 처리할때 쓰는 용도와
후반부 느조스님 나오셨을때 광역 정리기로 사용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다음턴 주문으로 잡는 경우를 제외하면 죽음의 군주가 한두번의 공격을 막아 주기 때문에 양폭탄이 살아 있을 확률이 조금 높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춤칼도 같이 튀어나와서 패타는게 보기 싫어서 양폭탄을 못 터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춤추는 칼로 적당히 때려주고 양폭탄으로 잔 하수인 카드를 정리하면 어느 정도의 하수인이라면 다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느조스가 2번이상 발동하면 이런 일도 벌어지는 데 어차피 2번 이상 발동됬을때는 상대방은 거의 탈진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전력 질주를 넣은 이유는 춤추는 칼로 인해서 상대보다 느리게 탈진 되기 때문에 혹시 패가 말리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한장 넣었습니다.
리노잭슨은 완전 예능용으로
빠른 드로우로 인해 중복 카드가 없다면 튀어나와서 깜짝 선물마냥 등장시키기 위한 용도와
패가 말렸고 킬각일때 내서 혹시 상대방이 나가게 하는 것을 노리기 위한 카드입니다.
혹시 극후반 탈진일때라면
리노잭슨 + 패거리 + (코스트 줄인) 점쟁이 콤보로 재활용 가능한 콤보가 있는 데
이덱을 굴려서 정말 가끔 터지는 콤보입니다만
상대방이 당하면 기분이 매우 나쁠 것입니다.
결론은
평소와 같이 핸파 놀이 하다가 느조스로 막판 뒷심을 노리는 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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