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덱은
도적을 평소에 안하지만
퀘스트에서 '도적 카드 30장 내기' 가 있어
그 퀘스트를 깨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내 카드'에 있는 카드들로 만들어 봤습니다.
'반딧불 정령'이 워낙 좋은 카드이고
'연계'하기가 편하니깐 2장 채웠구요
'골락카 거대게'는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이라는 새로운 확장팩이 나온 혼란한(?) 시기를 틈타 점수를 올릴려는 해적을 카운터 치기위해 2장 넣었습니다.
'엄습하는 외눈깨비'는 비취를 카운터 치기 위해 넣었습니다.
즐거운 하스스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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