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써보고 싶어서 가입까지 했습니자 첫 글이니 뭐... 알아서
멀리건
일단 처음 멀리건은 1코 하수인과
파지직랩터로 잡아주시는 게 좋구요
뭐 냥꾼이 뭘 더 하겠습니까?
후공은 선공과 비슷하게 1코와 파지직
단, 할머니가 있다면 할머니 잡으세요
상대가 법사거나 드루면 한턴이라도 살려서 파지직으로 적응이 가능하니까요
직업별 상대법
간단히(컨트롤이니 어그로니 하는게 이제 감잡아가서 어줍잖게 사용할바에 집워치울게요)
특징적인거 몇개 설명할게요
비취정령술사 ㅅㅂ
조금은 내가 유리하다면 그냥 상대 정리하세요 그리고 상대가 영웅강화 할 타이밍 4코 5코일 때는 무조건 정리하시고요
얼방 얼보만 있더라도 두려웠는데 이젠 우리 죽음추적자 렉사르 형님이 있기 때문에 ㅋㅋ
카드설명
굶주린 게랑 골락카는 보시고 해적상대가 많으면 골락카 2장쓰시고 성기사 쓰x기가 많으면 굶주린을 넣으세요
꼭 2장은 아니더리도 1장은 꼭 만일을 대비 상대에게 큰 선물로 준비하세요
이렇게 연계로 사용하면 개풀의 능럭이 대폭상향!
다른 덱에서는 이글거리는 박쥐를 넣으시던데 늑대를 넣으면 후반에도 딜 상향이 된다는 점에서 넣었어요
섬광
법사나 성기사가 아니라면 드로우로 쓰세요 저도 이건 딴 글보고 따라 한거라
특히 법사는 너무 초반에 쓰시지 말고 얼방이다 싶으시면 쓰세요
기워붙인 추적자&앵무&렉사르
이 카드들로 냥꾼이의 고질병 조ㄹ... 토ㄲ...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렉사르는 하수인이 아니라 추적자로 발견이 불가하지만
조ㄹ...냥이의 6코 이후 메말라 버리는 손을 절대로 마르지 않게해주는 핸드크림?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수정:기워붙인 추적자 뺍니다. 안 좋아요
대신 굶주린 게 하나랑 시체거미 넣었어요 누더기 야수 만들때 첫번째 죽메 고르시면 효과 만점입니다
끝으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때까지의 경험으로 나온 지식들을 옮겨봤습니다
고칠점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