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개요

버티고 버티다가 벨렌이나 말리를 죽여서 묘지로 보낸후 광명의 정령을 1기 내서 영혼의 족쇄 2장으로 벨렌이나 말리고스를 2기 소환 그 후 정분 2장으로 30~40딜을 10코 원턴에 뽑아내는 괴랄한 덱.

카드 이용법

신의 권능 : 드로우용 내필드없으면 상대 저코하수인에 걸어도댐 최상은 내 고통의수행사제

축소, 어둠의 권능(죽음,고통,공포) 용숨결,영혼채찍(던지는 벨렌과 같이내면 효율좋음) 필드정리용

상급치유물약 (버티기)

정분, 벨렌, 말리, 영원한 족쇄, 광명의 정령(키카드)

암흑의 환영, 암흑의 정수 드로우가 적고 하수인을 적게써야되는 덱 특성상 키카드를 빠르게 손으로 가져오는 암흑의 환영과 암흑의 정수로 빠르게 벨렌이나 말리고스를 필드로 가져와 묘지로 보내도 되고 고통의 수행사제나 광명의 정령도 5/5로 소환될수 있으니 아주 좋음.

상세 운영법

초반 : 버티며 패를 모은다

중반 : 벨렌,말리를 버릴 타이밍을 잡는다.

후반 : 콤보를 시전한다!

결론 : 이덱은 상대를 빡치게 하는게 주목적인 사제를 위한덱으로써 승률은 보장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인 얼음법사와 같은 슈팅덱은 필드가 말리고 나의 체력도 뒤지는 상황에서 원콤으로 겜을 역전함으로써 뽕을 맛보는 것이라면 이 덱은 추가적으로 키카드가 잡힘으로써 더더욱 암울한 상황을 연출하여 상대는 승리를 확신하게 되고 이때 일발역전을 이루어내는 뽕을 맛볼수 있는덱입니다. 즉 일반적인 슈팅덱의 뽕맛 + 키카드를 다잡고 승리를 확신하는 상대의 얼굴이 좌절로 뒤바끼는것을 볼 수 있는 두배의 뽕을 담아낸 희대의 M사제를 위한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