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15 15 0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비밀 (7%) / 퀘스트 (3%)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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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퀘법하다보면 존나 막막할때가
1) 안토니 안잡혔을때
2) 고서 없어서 퀘스트 못깰때
3) 수습생 증식 못할 때
이렇게 인데,
헤멧을 쓰게되면 안토니, 녹환영2장, 고서2장 해서 5장 제외하고 전부 날려버린다.
진짜 10턴째에 퀘완료와 콤보가 완성됨.
창조술사와 눈보라는 헤멧으로 못날리므로 헤멧의 최대한의 덱 압축을 위해 빼버림.
손패에 수습생을 최소4마리까진 증식할 수 있는 패가 모였다면, 바로 헤멧을 쏴주면 된다.
만약 손패에 수습생이 충분히 나오지 않는 각이라면, 헤멧은 그냥 들고있어라.
어차피 덱 구성상 손패에 수습생이 없다면 보통 안토니나 고서, 환영이 잡혀있는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다면 덱구성상 이제 나올 카드가 저언부 드로우카드므로 수습생 하나 찾는건 일도 아님.
퀘스트는 일반적으로
수습생을 5마리까지 불린후(5마리 불리는각이 정말 자주 나온다)
고서를 쓰게 되면 마법사의 주문의 80%이상이 전부 0코스트가 됨. 이걸로 바로 그 턴에 퀘스트마법 평균적으로 2개는 완료된다.
손패에 고서가 2장이 있는 상황이라면 수습생 증식한 그 턴에 퀘스트 4개가 동시에 완료됨.
이 덱을 처음 쓰는사람은 아마 존나 질거다.
헤멧 타이밍과
킬각을 보는 눈이 있어야됨.
대신 숙달되면 헤멧느님 찬양하게 될듯...
초심자용 덱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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