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5 11 4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돌진 (7%) / 연계 (7%) |
| 평균 비용 | 2.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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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리건
1순위
2순위
2. 운영
이번에 도적에게 신무기가 생기면서 도적에게 무기하면 생각나는 해적덱을 한번 구상해보았습니다.
룬가열로깨비, 착취독, 수염얼굴, 부메랑, 그린스킨 등등 여러가지로 해봤지만 템포가 다소 늦거나 파워가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훔치기 도적을 쓰까서 3뎀 무기를 4개 넣고 그에 맞춰 해적덱을 구상했습니다.
3뎀 무기들입니다. 그림자칼날은 정말 좋은 무기입니다. 정리하다가 체력 관리 안되서 반대로 뚜까 맞는 일이 없게 해주거든요. 착용한 턴에는 고코 하수인 자르는데 부담도 없구요.
흑요석은 훔치기를 쓰까면서 넣게된 무기입니다. 보통 그림자 칼날처럼 3코에 나가는데 내구가 3이라 사용에 부담이 적고 후반으로 갈수록 코스트가 더 낮아지기 때문에 그림자 칼날과 포지션이 겹치는 일은 없습니다.
아까부터 3뎀을 언급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공포의 해적은 도발인 점이 좋고 무기를 찬 턴에 다른 플레이를 하고 다음 턴에 코스트 이득을 보며 나갈 수 있습니다. 복덩이 해적은 이번 신무기가 생기면서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6코 이전에 무기를 차게 되어있는데 6코에 칼 같이 나가면 템포를 급격히 땡길 수 있습니다.
제압기에 잘려나가도 보통 2:1 이상의 교환비를 보여줘 좋은 하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덱을 굴릴 때 냥꾼이 많이 보여서 깍지말고 칼부를 넣었습니다. 토큰류 제거하는데 좋고 드로도 보는 유일한 광역기라 계속 넣고 있습니다. 킹습은 드루나 술사 상대로 도발 하수인이나 큰 하수인 잘라내는데 좋습니다. 특히 도발 하수인 상대로는 혼절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피니쉬는 냉혈과 리로이입니다. 냉혈은 각만 나오면 다른 하수인에 발라도 되고 리로이는 정말 2% 부족한 피니쉬를 딱 채워주는 하수인입니다. 둘다 갑작스런 뎀뻥으로 피니쉬 내는 용입니다. 대체요? 난로이 쓰시면 됩니다.
법사랑 냥꾼은 그냥 잡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사제랑 흑마는 쓸만한거 훔치면 이깁니다. 드루는 제압기 뜨기 전에 잡아봅시다...
3. 추천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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