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냥꾼도 컨트롤이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이 카드가 컨냥의 핵심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알맞은 하수인을 척척 내버릴수 있죠
이 카드로 인해 리치왕도 세번내고~ 종말이도 네번내고~~
그러면서 허허실실하다가 죽기로 찍어누르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새로추가된 죽음의가사 렉사르 입니다.
반반만 갔다면 왠만한 컨트롤 못지않은 뒷심을 발휘합니다.
중립전설진입니다. 세 전설의 시너지로 유용한 카드들을 발견하여 보드컨트롤을 합니다.
덱굴리는 방법을 설명하자면 주문으로 정리하고 뻐기면서 죽음의기사 카드들을 열심히 찾습니다.
그 이후 죽음추적자 렉사르로 변신하여 영능찍어주면서 죽음의 기사카드들로 컨트롤을 합니다.
그러면 뒷심으로 상대를 찍어누를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비취노루는 못이겨서

짜잔!
이거 씁시다 어차피 서치카드가 세개나 있는데 비취노루 불구만드는거 순식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