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구성 변경 : 튼튼껍질 청소부x1, 요그사론x1, 해골마x1 ==> 야생의 포효x1, 휘둘러치기x1, 태고의 비룡x1
5급부터 꾸준히 돌렸습니다. 순수 게임 시간상 6~7시간 정도 걸렸네요.
제압기나 침묵같은건 상대가 나보다 강할 때 쓰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약한 덱일수록 대응하는 카드들을 많이
넣습니다. 덱 파워가 강력하기 때문에 퍼져나가는 역병 2장과 태고의 비룡만 넣습니다. 1턴도 쉬지 않고 사기를
치는 멀록 기사나 토큰 드루이드는 이기기 어렵습니다. 상대하다보면 매번 그 정도로 풀리진 않는데, 마나 펌핑
이후에 4턴쯤 이미 필드는 넘어가 있을 때 역병으로 한 차례 막고 비룡이나 주문으로 필드 가져옵니다.
기본 운영 : 약 -> 비취 전개 -> 주문으로 필드 템포 따라가기 -> 해골마 스노우볼 -> 궁극의 역병
펌핑으로 손패 털어도 궁극의 역병이라는 미친 카드가 다 해결해줍니다. 전질+방패여전사+별빛섬광 세트에요.
1. 약 먹느라 거덜난 명치
2. 약 먹느라 거덜난 손패
3. 느려진 템포
한방에 해결해줍니다. 너프되기전에 꿀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