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켈레세스를 활용하는 정령도적입니다.
기본적인 운영 방법은 공작 켈레세스를 활용하여
덱에있는 하수인의 떡대를 키워서 공체합 이득을 보거나
연계 혹은 정령값 버프를 받은 하수인들을 활용해 필드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특히 그림자 술사를 활용해서
아군 하수인들을 복사해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반딧불 정령의 경우 코스트가 된다고 해서 모두 꺼내놓지는 마시고
생성된 정령 하나를 꼭 쥐고있다가 다음턴에 정령값 버프를 활용할 수 있겠다 싶을 때 꺼내놓거나
연계를 필요로 하는 카드가 있다면 그 때 연계 카드와 함께 사용하도록 합시다.
시작시 공작 켈레세스를 쥐고가는게 가장 좋으며
그렇지 않을경우 평범하게 저코스트 카드를 쥐고 시작하면 됩니다.
상대가 어그로덱일 경우 상대 하수인을 정리하거나 내 명치를 보호할수있는
등등을 쥐고가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토큰드루
하수인에 버프 못걸게
기습이나 영능 또는 대미지를 주는 하수인으로 적절하게 필드 정리를 하면서 내 필드를 전개하면 됩니다.
아군 필드가 비지않게 주의해 주시고
같은 까다로운 하수인을 꺼낸다면
등을 활용해 빠르게 끊어주도록 합시다.
살아움직이는 마나 타이밍엔 도발 하수인으로 내 명치를 보호하면서
꺼내놨던 하수인으로 이득교환을 보며 필드를 유리하게 가져가면 됩니다.
멀록 성기사
토큰드루와 마찬가지로 필드에 꺼내놓는 멀록이란 멀록은 모조리 죽여버리면 됩니다.
4코스트 타이밍에 멀록들을 적응시켜서 난리를 피울게 뻔하므로 그렇게 되지않도록 주의합시다.
필드 전개를 유리하게 가져갔다면
를 못바르게 6코스트 이전에 꺼내놓는 신병이나 하수인도 모조리 정리합시다
핀자를 꺼냈다면 정령값을 받아 도발 천보를 두른 톨비르 바위세공사나
잿멍울을 깔아서 아군 하수인들을 못죽이게 보호하도록 합시다.
도발 드루 or 비취 드루
매우 힘듭니다.
칼잡이 강도로
궁극의 역병을 훔쳐올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이길수도 있지만 거의 못이긴다고 보는게 마음 편합니다.
실제로 궁극의 역병 훔쳐서 이긴판 말고는 거의 다 졌습니다.
비밀 법사 or 퀘스트 법사
필드이득 보면서 명치만 죽어라 줘팹시다.
필드를 너무 과하게 올인하듯이 전개하지는 마시고
가 항상 있다고 생각하면서 게임을 진행해 나가면 됩니다.
모든 사적
사제가 가장 상대하기 쉽습니다.
별다른 공략이 필요없을정도로 쉽게 이깁니다.
6코스트 이후의 용숨결 물약 타이밍만 조금 조심하도록 합시다.
반샤라즈같은 사기를 치면 상당히 힘들지만
예의상 맞아줍시다 저 한판을위해 5판정도 지고 왔을테니까요
이거 너프 언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