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8 8 4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죽음의 메아리 (13%) / 연계 (7%)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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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리건
1순위
2순위
2. 운영
도적에게 무기하면 생각나는 해적 도적을 굴려보다가 안정성이 낮다라는 느낌이 들어 여러모로 궁리를 해보았습니다. 해적의 초반 템포를 자연스럽게 후반까지 이어갈 수 있는 것을 찾다가 비취 느조스 도적에 눈길을 돌렸고
두가지를 섞어본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코 해적들은 초반 템포를 가져오는데 사용합니다.
복덩이는 3공 무기를 2종 모두 채용해서 생각보다 사용이 유연하고 6코에 칼같이 나가면 템포도 좋고 압박도 넣을 수 있습니다.
도적에게 현존하는 이 2종의 무기들이 가장 효율 좋은 무기이므로 모두 채용합니다.
3체 자를 수 있고 각 무기마다 장점이 있어 골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비취 도적은 타 비취덱에 비해 비취가 풀리는 속도가 빠른편 입니다.
빠르게 비취를 풀어 토큰을 늘리고 명치치거나 필드 정리를 합니다.
드로는 칼부 대신 깍지로 합니다. 드로를 보면서 복사하기 때문에 비취를 더 늘리거나 딜카드를 늘리거나 느조스를 두장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외눈깨비는 드루나 술사 상대로 중장기전에서 이득을 줍니다.
이 덱을 굴리다보면 무기가 4장이나 있지만 내 손패엔 무기가 없어 차고 있는 무기를 쓰기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 단점을 메우기 위해 룬깨비를 사용합니다. 중간 운영 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느조스는 복덩이와 함께 이 덱의 피니쉬 역할을 하며 복덩이가 초중반 피니쉬라고 한다면 느조스는 후반 피니쉬입니다.
3. 추천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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