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판을 하기 위해선 재시작을 돌려서 첫턴 이후 7턴인가 되면 리치왕이 무기를 끼면서 이상한 유령들을 만듭니다.
근데 신기한게 이때부턴 카드를 안내요.(유령들 다죽이기 전까진)
이때 상대편을 계속 얼려가면서 드로우카드로 계속 드로우 땡깁니다.
(특히 고수사로 최대한 뽑아내는게 좋음)
저는 타우릿산으로 수습생 2장을 0코만들고 환영도 코스트 줄였습니다.
(tip! 타우릿산이랑 파멸의 예언자를 같이 내면 상대 유령하수인들이
파멸의 예언자를 먼저 죽입니다. 리치왕은 무기로 타우릿산을 안치구요)
드로우 카드가 여간 많은게 아니라서 저는 이 상태로 계속 버티다 보니까 덱이 다 마를 때 까지 가더군요.
그럼 국민 콤보
으로 무한염구로 상대 하수인들 정리해 주시고 리치왕 명치를 후리면 깔끔!
*아마 더 좋을 카드
타우릿산을 넣으면 원턴킬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없습니다.
PS. 이 덱은 미완성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운빨도 작용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번에 클리어 했기 때문에 말리는 경우를 채험해보지를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