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2 8 0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도발 (13%) / 죽음의 메아리 (13%) |
| 평균 비용 | 4.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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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을보고 1.2코 하수인이 없는것을 보고 이걸어떻게 하려고 이러나 싶을겁니다.
그러나 1,2코 마음껏 상대보고 하라해요.
우리는 3코라인이 강려크하다. 앙 기모띠.
쓸모없는것들은 팍팍 진화시켜주고 죽메 카드 한두장씩 나가다가 안개소환사 나가고 느조스 나가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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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돌려본 결과
흑드라군 타이밍이 애매해서 차라리
이걸로 대체했습니다.
어그로개자식들.
또한 1.2코를 원래는 넣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파정이후에 과부화 풀어줄 카드는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요놈을 넣었습니다.
원래 드로우 카드는
이거였지만, 사실 얘도 쓸타이밍이 안나오더군요. 얘보다는 오히려
이넘이 더 각도 나오고, 쓴후 바로 카드를 낼수도 있고 하더군요.
그리고
얘를 2장을 넣었었는데, 얘가 어그로성이 상당하기는 하고, 저 2뎀주는게 가끔 개이득도 주지만, 아무래도 얘가 뭔가 방어를 뚫기에는 부족하더군요. 어짜피 파정도 있고, 어그로는 다른카드들도 충분히 끌기때문에 차라리 경보기와 시너지를 더줄수있는
알아키르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파정과
할라질은 필요하더군요. 이것만으로도 어그로덱에 명치맞아도 마음이 한결 편해짐. 할라질 번폭만해도 피가 12이상 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동경보기는 어그로성이 갑이라서 패가 꼬여도 3딜은 막아줍니다. 오버스파크도 마찬가지. 다만,
이거나오면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대단하군을 외치고 즐겜 마인드로 하면 평안해집니다.
요고나오면 개꿀. 그판은 질수가 없는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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