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물정과 아르거스 대신에 도발 하수인 하나와, 메디브의 메아리를 넣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용거나 마법혹은 버티는 하수인을 들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7턴 쯤에는 파멸의 예언자로 넘어가는 것이 최고의 수 이지만, 저같은 경우 그거 없이도 넘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불기둥과 다음턴에 물약으로 넘기던가, 아니면 미리 강한 하수인좀 깔고 얼려서 버티면서 메디브로 복제 붙여 넣어서 필드 불려서 영혼들을 없애고 두드려 패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혹은 10턴까지 버디다가 카자쿠수에서 나온 전체 양변으로 넘기고 필드 깔아서 역전승한 경우 있었습니다. 이때는 물론 리노와 메디브의 메아리를 활용해서 거의 탈진 전까지 갔습니다. 메디브의 메아리를 잘 활용하면 쉽게 이기실 수 있을 것 입니다.
혹은 수호자 메디브와 고코 마법으로 필드를 차지하면서 두들기거나 혹은 안토니로 킬각을 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알렉으로 리치왕 피를 빼거나 혹은 내 피를 유지시키면서 리치왕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럼 모두 쉽게 리치왕을 클리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