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다른 덱 안굴리고 흑마만 굴렷습니다.
이런 저런 방식으로 카드 교체하고 교체하고 또 교체하면서 완성형으로 제작햇습니다.
죽메카드에서 도발이 충분하기에 공허방랑자는 넣지 않았구요
필멸의 고리도 한장이 아쉬운 야생에서는 덱파워를 위해서 뺏습니다.
부패의 안개가 참 쓰면 쓸 수록 정말 괜찮더라구요....
압도적인 힘은 상대가 어그로라면 어디든 붙혀서 필드싸움 하지만
부활상대가 사제나 무거운게 많이 나오는 덱이면
실바에 붙혀서 바로 상대 미니언을 가져옵니다.
악마감지는
이 덱이 죽매하수인과 악마 하수인으로 섞여있기에
크룰타이밍이 잘 안나오거나
초반에 죽매하수인과 주문들로 버티고 손에 악마가 쌓였는데
크룰이 안잡힐 때 쓰기 좋습니다...
반대로 크룰은 있고 악마가 안잡혓을 때 말입니다.
악마의 수가 많지 않은편이라
원하는 카드가 굉장히 잘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