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 style="color:#ff0000">드루이드 카드</b><br /><span style="color:#0070c0">[1]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41081" target="_blank" hs-card="41081" style="color:#0070dd;">대지의 비늘</a> x2<br /><span style="color:#0070c0">[1]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1050" target="_blank" hs-card="1050" style="color:#000;">할퀴기</a> x2<br /><span style="color:#0070c0">[2]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213" target="_blank" hs-card="213" style="color:#000;">야생의 징표</a> x2<br /><span style="color:#0070c0">[2]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503" target="_blank" hs-card="503" style="color:#000;">야생의 힘</a> x2<br /><span style="color:#0070c0">[2]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38337" target="_blank" hs-card="38337" style="color:#000;">이샤라즈의 징표</a> x2<br /><span style="color:#0070c0">[2]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836" target="_blank" hs-card="836" style="color:#000;">천벌</a> x2<br /><span style="color:#0070c0">[3]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42748" target="_blank" hs-card="42748" style="color:#000;">뾰족니</a> x2<br /><span style="color:#0070c0">[3]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38334" target="_blank" hs-card="38334" style="color:#000;">야생의 분노</a> x2<br /><span style="color:#0070c0">[3]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742" target="_blank" hs-card="742" style="color:#000;">야생의 포효</a> x2<br /><span style="color:#0070c0">[3]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773" target="_blank" hs-card="773" style="color:#000;">치유의 손길</a> x2<br /><span style="color:#0070c0">[4]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577" target="_blank" hs-card="577" style="color:#0070dd;">물기</a> x2<br /><span style="color:#0070c0">[5]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40615" target="_blank" hs-card="40615" style="color:#a335ee;">달의 계시</a> x2<br /><span style="color:#0070c0">[5]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95" target="_blank" hs-card="95" style="color:#0070dd;">육성</a> x2<br /><span style="color:#0070c0">[6]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823" target="_blank" hs-card="823" style="color:#000;">별빛섬광</a> x2<br /><span style="color:#0070c0">[10] </span><a href="http://hs.inven.co.kr/dataninfo/card/detail.php?code=42759" target="_blank" hs-card="42759" style="color:#a335ee;">궁극의 역병</a> x2</div>

100승가지 채우고 올리려다가 이기는게 너무 지겨워서 그냥 씀.

어차피 지금 선술집에서 노루이하 다른직업 상대로는 승률 97%찍으니 그냥 노루전만 신경쓰면 됨.

노루전은 사실 누가 먼저 육성 or 궁극역병을 쓰나로 1턴에 승패가 갈리는게 사실임.

이런점에서 일단 선공이 역병잡으면 100% 이긴다고 보면되고 쓰는거 보면 바로 나가시면 됨.

그런데 육성같은 경우는 한번 두고볼 필요는 있음. 선공이 육성쓰면 손에 7장 쥐고 시작하는건데

여기서 궁극역병이 안잡힐 경우엔 후턴에 기회가 있음.

그리고 반대로 내가 선공인데 역병은 안잡히고 육성이나 다른 드로우카드만 잡혔다면

일단 드로우 볼거 다보고 그래도 역병 안잡혀서 드로우 끊기더라고 있는 카드로 딜은 다 넣어서

상대피 10언저리로 낮추면 가능성은 볼 수 있음.

그리고 드루덱에 보랏빛머시기 피해면역 카드 쓰는건 의미없다고 봄.

어차피 드루전은 1턴싸움이고 드로우만 확보되면 피해면역 없어도 이김.

카드구성 자체가 드루가 피안까지고 어떻게든 손패에 있는 주문 다 돌릴 수 있게 되어있음.

그럴바에 차라리 피해면역 하수인 안넣고 조금이라도 멧돼지 버프를 발라서 상대를 초살시키는게 훨씬 좋음.

멧돼지에 버프 잔뜩 바르고 야포까지 다 먹인다음에 대지의 비늘 발라주면 방어도 남아 돔.

여튼 핵심은 드로우가 안끊기게 계속 돌리는거고 중간에 혹시나 드로우가 끊기더라고 주문 90%가 딜버프카드이니

쓸거 다 쓰고 상대방 뚝배끼 때리면 거진 상대방 피 10이하로 남기는 경우가 많음.

참고로 나는 달의계시 한장밖에 없는데 제작하기 아까워서 한장만 있는데 2장넣으면 승률 5%정도는 더 올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