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고로 때는 얼왕기 카드들이랑 신축 빠지고 전시관리인이랑 코도2 ,비룡썼고 , 위 이미지의 멀록기사 ( 얼왕기 안 나왔을 때는 그냥 해골마 자리에 빛라그, 수호자 대신 바언수 한장 더 ) 랑 상황 맞춰서 번갈아가면서 돌렸는데, 어그로 드루나 해적 , 멀록기사가 자주 보일 때는 컨기사 쪽이 좋았던 거 같네요.
본계정이랑 타섭부계정에서 골고루 돌렸는데 특히 저번달은 1급 구간 어그로 드루한테 계속 게를 쳐맞아서 개인적으로는 멀록기사보다는 컨기사가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는 중이라 방학을 늦게해서 시험이 몰려있었던 달은 그냥 1~2급에서 못 올라가기도 하고 어떤 달은 어거지로 전설도 달고 하면서 5급까지는 다른 덱을 쓰더라도 그 이후 구간은 기사를 애용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