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21 7 1 0 1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37%) / 전투의 함성 (27%) / 도발 (10%) |
| 평균 비용 | 4.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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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즐겜 느조스 리노냥입니다. 전 부자냥이라고 부릅니다.
오른쪽에서 뭐가 나올까 두근두근하면서 뽑는 맛이 있고 리노냥은 거의 예상하지 못하기 때문에 맘놓고 명치번하는 상대를 놀라게할 수 있습니다. 뒷심은 느조스로 땡기고 후반에 놀랍게도 데스윙이 등장하면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욕심이 약간 들어간 재밌는 덱입니다.
1. 미드냥처럼 플레이하면서 필드를 잡아 이긴다.
2. 상대의 번주문과 하수인을 내 명치로 유인하며 플레이하다가 리노로 역전하고 이긴다.
3. 죽메 하수인들을 이용해 필드를 유지하며 느조스로 이긴다.
4. 데스윙
욕심플랜
1. 거대한 모래벌레를 한턴 살려 야수의 격노와 함께 필드를 잡는다.
손패가 부족한 사냥꾼이 손패 없이 강한 뒷심을 갖는다는 것이 이덱의 장점입니다.
1. 느조스로 강력한 한방
2. 손패가 없기에 후반에 거의 리스크 없이 나가는 데스윙
3. 죽기 렉사르를 이용한 손패보충
4. 리노를 이용한 카드 1:N 교환 (상대 번카드, 하수인의 냥꾼 명치공격)
5. 야생의 부름
위 장점들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초중반 어느정도 미드냥처럼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카드들과 같은 초반을 버틸 수 있거나 유지력이 좋은 카드들을 집어줍니다.
나머지 패에 상관 없이 리노는 거의 들고 가는 편입니다.
(추가예정)
1. 미드냥
2. 컨트롤형(종말이 운영)
3. 도발형
솔직히 이 두장은 제 욕심이 만들어낸 조합입니다. 거대한 모래벌레는 확정적으로 제압기를 빼주고 야수의 격노도 나름 쏠쏠하게 쓰지만 다른 카드로 대체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이정도 카드들로 입맛대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전시관리인은 용족들(비룡, 데스윙) + 야수 뽑아서 덱압축, 손패보충, 명치보호하는 점에서 좋습니다.
전 없어서 생각 안해봤는데 서리아귀가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즐겜 리노냥이지만 생각보다 잘 돌아갑니다. 정규전에 지치셨다면 야생에서 놀고 가세요~
Ps. 요즘 야생은 거인판이라 더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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