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전역을 2주앞둔 육군 말년 병장이야. 만나서반가워.
이덱을 만든 이유를 설명하자면 때는 바야흐로 8월 휴가를 나간때였지.
얼왕 확장팩 예구를한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06:00기상, 06:30 휴가출발을 강행했지
10팩이내 확정 전설이라는 핑크빛 기대와 함께 내 전설을 몇개나 나올까 ? 무슨 덱을 맞춰볼까?
라는 생각으로 머리속이 꽉찼고 마침내 개봉 결과
라는 평을 듣고 아연실색한 나머지 어그로 드루만 대차게 돌리다 복귀했지.
하지만 복귀로 유발된 현자타임은 공작탈다람활용법이 없으면 내가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을 유도했고
1개월간 탈다람만 생각했다.
불침번 설때, 상황근무 설때,개인정비, 전투체육시간 빠짐없이 탈다람의 활용법을 찾아 만든 것이이 덱이야.
지금 이시간 내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진술서 2장으로 만들어진 이 덱을 너희들에게 공개할게.
그럼 이제 각설하고 탈다람의 활용법을 소개할게
우선 이덱의 기본 운영법은 주문도적과 90% 흡사해.
다만 탈다람을 이용하여 사기를 칠 설계가 필요해서 난이도는 훨씬 어려워.
주문도적과 같이 굴리다가 탈다람 활용법중 하나를 골라 운영하면 될 것같아.
탈다람활용법(1)
다들 예상했듯이 첫번째는 말리고스를 이용하는거야
을 통해 상대 명치를 관물대나 닦는 걸레짝으로 만들수 있지.
하지만 대가리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힘든 콤보인지 알 수 있을거야 그냥 머릿속에 이런 방법이 있구나정로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
탈다람활용법(2)
다음은 그나마 현실적인 콤보인데
탈다람활용법(3)
그다음 활용법은 주된 활용이 될 텐데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콤보야 하다보면 알게되 2셰라진 나가면 필드를 걍 먹더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
탈다람활용법(4)
그 다음엔 그닥 이펙트가 없지만
탈다람활용법(5)
이제 마지막 활용법.
로 이득보는경우가대부분 패치스랑 강도는 멀리건에 들고가서 덱에서 빠르게 없어지기에 반즈 기댓값이 상당히 높아요. 그밟으로 재활용 해줍시다.
필살콤보